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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vs 캡스 감상
# PNR을 수비하는 방법에서 시즌 내내 썬더 수비의 선택에 아쉬움이 남는 것은 너무 쉽게, 상대방이 원하는대로 스위치를 가져간다는 것입니다. 썬더가 골스를 뚜까 팰 수 있었던 이유는 공격에서 원활히 맞불을 놔주었던 점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 오펜스 플로우의 맥을 끊었다는 점인데요, 안타까운 것은 오프볼 무브를 셋팅 상황에서 주 공격 루트를 삼는 팀 상대로는 에너지 레벨과 효율적인 팀 디펜스로 어느정도 수비에서 완성도를 보인 반면, 하드한 탑급 핸들러가 있는 팀 상대로는 영 재미를 못보고 있습니다. 지난 댈러스 전에서 바레아와 해리스에게 털리기 시작하면서 생긴 PNR의 큰 맥락이 무너진 후로 별다른 대응방안을 찾고 있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스위치 역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
로벌슨이 돌아왔습니다.
# 무릎 건염으로 한동안 결장했던 로벌슨이 돌아왔습니다. 로벌슨이 출전한다는 것은 썬더에서 탑 퍼리미터 디펜더가 돌아왔음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공격과 수비에서 궂은 일을 해주는 선수가 돌아왔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로벌슨이 돌아오고 몇 경기가 지나봐야 로벌슨의 수비 공헌도와 그간 썬더가 보여왔던 수비문제에 대해 어느정도 데이터가 쌓일 것이지만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1. 하이 PNR 공방 - 기억에 의존한 부분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로벌슨이 정상으로 뛰던 시절, 댈러스 전을 기점으로 하이에서 PNR을 하는 상대방에게 꾸준히 털리기 시작했습니다. - 아담스는 기본적으로 하이, 아크 밖 45도, 코너 부근, 아크 안 로고 PNR시 거의 대부분 헷지를 들어갑니다. 꽤 하드하게
수비 붕괴
# 로벌슨이 무릎 건염으로 결장하기 시작하면서 썬더의 수비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로벌슨이 출장했을 때에도 하이 PNR에 대응하는 썬더의 팀 디펜스가 무너지기 시작했는데 그나마 팀에서 좋은 디펜스를 보여주던 로벌슨이 이탈한 후 속절없이 수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걱정스러운 점은 썬더가 상대 PNR에 대응하는 방식의 기본부터 상대에게 파훼되었다는 느낌이고 단순히 로벌슨이 복귀한다고해서 그러한 약점이 다시 감춰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입니다. # 썬더 수비문제는 대강 이렇습니다. 1. 러스-아담스의 대치에서는 아담스에게 많은 것을 기댑니다. - 러스는 경기마다 또는 경기 내 흐름마다 혹은 경기 내 본인 체력 여하에 따라 파이트 쓰루에 대체로 게으릅니다. - 대
![[번역] 썬더는 어떻게 러스와 폴 죠지를 알맞게 사용할 것인가?](https://img.zoomtrend.com/2017/08/04/c0224621_5984227c1c9ef.jpg)
[번역] 썬더는 어떻게 러스와 폴 죠지를 알맞게 사용할 것인가?
# SI에 나온 기사를 번역해보았습니다. 죠지와 패터슨이 영입된 후 제가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대략적인 죠지, 패터슨 활용법과 맥을 같이합니다. 역시 그렇듯 오역, 의역, 요약이 다수 존재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의 원문을 참고해주세요 움짤은 클릭하면 더 잘보입니다 러스가 평균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는 시즌이었지만 그들에겐 도움이 필요했다. 약탈자의 정신으로 슈퍼스타 레벨로 진입하며 러스는 그가 해낼 수 있는 것들을 대부분 해냈다. 모든 포제션이 그에게는 기회였다. 어떤 수비수도 러스를 완벽하게 제어해내지 못했고 공격에서 많은 포제션을 러스의 손으로 해결했다. 현재 농구에서 어떤 선수도 러스만큼 높은 USG를 기록한 선수가 없었지만 러스는 흉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