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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로스터 운용과 대략적인 로테이션 구상

更新; renewal|2018년 10월 5일

# 러스-TLC-죠지-패터슨-아담스 슈뢰더-아브리네스-퍼거슨-그랜트-노엘 지난해 러스-로벌슨(부상 이후 브루어)-죠지-멜로-아담스 펠튼-아브리네스-퍼거슨-휴스티스-그랜트 지난 해에 비해 주전 라인업은 멜로의 이적으로 한결 공수 밸런스가 맞는 라인업이 되었다고 봅니다. 로벌슨이 건강하게 돌아오기 전까지는 2번 슬롯에 TLC 혹은 퍼거슨, 아브리네스가 돌아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도 주전 라인업의 수비 철학에 도움이 되는 TLC가 보다 많은 시간을 받을 것으로 생각되며 TLC 본인에게는 기회이자 NBA 커리어를 결정짓는 시간이 될겁니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겠죠. 멜로 대신 들어오게될 패터슨은 멜로보다 공수밸런스가 더 좋은 선수이죠. 물론 선수 클래스는 비교가 무의미할정도로 많은 차이를 보이지만 현

프리시즌 첫경기를 통해 짐작해보는 2018-19시즌의 썬더의 방향성

更新; renewal|2018년 10월 4일

# 3점 라인 부근에서 핸드오프로 공격을 풀어나가는 DHO나 PITCH류의 공격이 리그에서 꽤나 유행했고 그러한 공격의 흐름이 리그의 주류가 된지 오래지만 썬더의 지지난 시즌과 지난 시즌 오펜스 셋팅들은 핸드오프를 활용한 스크린 셋팅의 공격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썬더의 주된 오펜스 셋팅은 하이 PNR에서 파생되는 공격, 즉 러스의 중력에 의한 공격에 많은 부분 의존한 것이 사실이고 러스의 플레이메이킹의 한계로 시즌의 성과가 딱 플레이오프 1라운드였죠. 죠지와 멜로가 영입되면서 몇가지 오프볼 움직임에 이은 샷 메이킹이 추가되었지만 그것 역시 그렇게 큰 파생효과를 가져오진 못했습니다. 온볼 스크린을 통한 공격에 대한 내성이 대부분의 팀들이 가지게 된 것 역시 썬더 공격이 답답한 원인이었습니

[Inside The RuleBook] 수직의 평형

[Inside The RuleBook] 수직의 평형

更新; renewal|2018년 3월 13일

경기를 보다보면 심판 콜이 나와야할 것 같은 상황에 콜이 나오지 않아서 화가 났던 경험이나 반대로 파울이 아닌 것 같은데 상대편에게 파울을 불어서 열받았던 경험이 다들 한두번씩은 있으셨을 것 같은데요, 저 역시 경기보다보면 파울콜에 대한 불만이 꽤 많습니다. 인게임 영상만으로는 심판이 파울콜을 했거나 하지 않았거나를 두고 정심/오심을 따지는 것은 매우 위험하긴하나, 팬심이란게 꼭 그렇게 합리적인 부분은 아니니까요 ^^; 포럼이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인게임 영상만으로, 즉 느린 그림이 제공되지도 않고 다양한 각도의 화면이 있는 것도 아닌데 정심/오심이라고 확언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 역시 사실입니다. 굉장히 다양한 지식과 인게임 영상만으로 콜에 대한 적합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천리안을 가지신 분들이

현 썬더의 수비 문제

更新; renewal|2018년 2월 27일

# 리그 최상위권의 팀이건 탱킹팀이건 어느 팀이나 수비 플랜이란게 있습니다. 어떤 선수가 핸들러이고 어떤 선수가 스크리너인지에 따라 헷지를 들어갈 것인지, 들어간다면 어느정도로 깊게 들어갈 것인지가 사전에 결정되어있을 것이고, 헷지를 들어갔던 선수가 아닌 다른 선수가 핸들러이거나 스크리너가 다른 사람이라면 헷지를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스위치 혹은 드랍백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팀별로 케이스마다 대응하는 수비 전술이 제각각일테고 경기내에서 사람에 따라 바뀌는 것은 당연하고 상황에 따라 플랜이 다르게 적용되기도 하겠죠. 게다가 팀의 이런 플랜은 경기 내에서도 바뀔 수도 있고 주별로도 바뀌며 월별, 혹은 분기별로도 바뀝니다. 어떤 수비가 안되었으면 어떻게 보완을 하고 다른 플랜을 실험하기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