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썬더는 어떻게 러스와 폴 죠지를 알맞게 사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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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썬더는 어떻게 러스와 폴 죠지를 알맞게 사용할 것인가?
# SI에 나온 기사를 번역해보았습니다. 죠지와 패터슨이 영입된 후 제가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대략적인 죠지, 패터슨 활용법과 맥을 같이합니다. 역시 그렇듯 오역, 의역, 요약이 다수 존재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의 원문을 참고해주세요 움짤은 클릭하면 더 잘보입니다 러스가 평균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는 시즌이었지만 그들에겐 도움이 필요했다. 약탈자의 정신으로 슈퍼스타 레벨로 진입하며 러스는 그가 해낼 수 있는 것들을 대부분 해냈다. 모든 포제션이 그에게는 기회였다. 어떤 수비수도 러스를 완벽하게 제어해내지 못했고 공격에서 많은 포제션을 러스의 손으로 해결했다. 현재 농구에서 어떤 선수도 러스만큼 높은 USG를 기록한 선수가 없었지만 러스는 흉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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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감독의 고집이냐 뚝심이냐
# 누군가에게 고집이 심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유쾌한 일은 아닐겁니다. 반대로 누군가에게 뚝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칭찬으로 보통 들릴겁니다. 도너반 감독을 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듀란트가 떠난 첫 해 불균형적인 로스터를 손에 건네 받은 도너반은 모두의 예상대로 러스 몰빵 농구를 합니다. 한 경기에 평균적으로 슛을 던지는 횟수를 러스에게 몰빵하고 러스의 손끝에 프랜차이즈의 한 해 성적을 맡기죠.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이야기가 꼭 변명처럼 들리진 않을만큼 당시 썬더의 상황은 그렇게 좋지가 못했기에 어느정도 수긍할 수 있습니다. 죠지-멜로를 영입한 지난 시즌 썬더는 정규시즌 내내 업다운이 심했습니다. 러스는 좋은 선수지만 단점이 명확했고 죠지는 핸들링 부족으로 시즌 내내

수비의 실종
# 웨스트브룩이 돌아온 홈 오프닝 경기에서 킹스에게 대량실점을 허용하며 패배한 썬더는 3연패로 시즌을 시작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격적인 부분은 크게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러스와 슈뢰더가 같이 뛰는 라인업에서 어느정도 희망을 보았습니다. 다른 글에서 몇 개의 표본이 쌓인 후 썬더가 올 시즌 어떠한 공격을 하고 있고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고, 이 글에서는 썬더의 수비가 폭망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적어볼까합니다. # 오늘 한 경기만해도 어글리한 수비장면이 굉장히 많이 나왔습니다. 재생 썬더님 보시오 ( 알럽NBA의 surewhynot님께서 영상을 편집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썬더의 PNR 수비가 제대로 되지 않는
강팀의 조건
# 개막전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느꼈던 부분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1. 멜로라는 약점을 지독히도 파고 들었던 유타 - 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유타를 상대했던 썬더의 이야기입니다. - 승부처 혹은 점수를 짜내야하는 중요한 상황에서 유타의 공격전개 방식은 굉장히 단순했습니다. 스페이싱되는 선수를 멜로의 매치업으로 라인업에 넣은 다음 멜로와 미스매치되게 할 선수가 볼 스크린의 핸들러가 됩니다. - 딱히 적당한 방법을 시즌 내내 찾지 못했던 썬더와 멜로는 스위치 선택. 핸들러의 미스매치 공략. 직접 림으로 슛팅을 던지거나 드라이브 후 균열, 패스 후 슛팅. - 결국 수많은 셋팅들을 연습하고 조금 더 공간을 만들어주거나 슛을 편하게 던질 수 있는 찬스를 만드려는 노력들이 미스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