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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posts마카오 and 홍콩에 여행 다녀왔습니다
어제 집에 오후 12시쯤에 도착해서 한 오전 10시까지 죽은 듯이 숙면을 취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짐 정리좀 해놓고 나서 집에서 간단히 먹고나니 벌써 오후 한 3시 반정도? 되더군요. 이제 노트북 켜서 카메라하고 스마트 폰에 있는 사진들을 정리 중입니다. 마카오하고 홍콩이 열대 지방이라서 그런지 기온이 한 32도 해서 무척 더웠습니다 근데 마카오 하고 홍콩은 열도 지방이라서 현 주민들이 24시간 에어컨을 풀 가동해서 건물 안 하고 식당이 엄청 추웠습니다, 실내 온도는 16도 정도 되는 실외 온도 32라서 건물 안이 추으면 밖에 나가서 한 5 분정도 있으면 따듯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카오 가서는 거의 천주교 역사하고 성당 위주로 보고 다녔습니다. 홍콩가서 전자 제품하고 유명한

9/26 - 침사추이(하버시티, 시계탑, 심포니 오브 라이트, 허유산)
하도 많이 싸돌아다녀서 이제는 우리동네 같아진 침사추이. 그래도 또 볼게 많아서 부지런히 다녔습니다. 갈때마다 항상 볼거리가 많은곳 하버시티, 그리고 보수공사 끝난 시계탑, 좀 더 세련되진 심포니 오브 라이트, 마지막으로 좀 더 비싸진 허유산까지. 이틀을 내내 일행이 있다가 처음 혼자다녀보니 음.... 뭔가 묘한 허전함. 허허...... 이러면 안되지 말입니다. 침사추이 중간에 떡하니 있는 카우룽 모스크 되시겄습니다. 랜드마크같은 곳이죠. 뒤로는 카우룽 공원이 있고 그 뒤로는 하버시티가 떡하니 자리를 잡고있는 말그대로 중심 오브더 중심. 샤샤에서 발견한 아이 메이크업 패키지. 요즘은 세일 시즌이 아니라 그냥 개나소나 하는 25% 정도 얌전히 붙어있군요. 한국 가격 확인해 보고 괜찮으면 하나 구입해볼까합니

9/24 인천 to 홍콩
한국에는 10월 1일에 옵니다. 일단 공항 사진 투척 월요일이다 보니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하고, 난생 처음으로 이렇게나 북적거리지 않는 공항에서 여유롭게 탑승을 하다니. 분명 에어 인디아 항공인데 티켓만 아시아나인 이 묘함. 에어 인디아라서 그런지 설명하는 언니가 전통 의상을 입고있대요. 사람도 몇명 안 탄 비행기건만, 옆에는 왠 미쿡인이 탑승. 용기를 내어 말을 걸어봅니다. "니 여권 멋진데 봐도 되겠니" 오 쿨하게 보여주네요. 밋밋한 한국 여권이랑 틀리게 각 페이지별로 사진이 다르더군요. 제일 뒷장입니다. 언제나 봐도 즐거운 항공사진. 하지만 이때부터 옆자리 'Mark'와 수다 작렬. 홍콩 비행 시간이 약 4시간인데 4시간 내내 이말 저말 블라블라 떠들며 급 자신감을 찾습니다. 인디아 스타일의 치킨 커

임달화의 "나이트폴" 포스터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임달화라는 배우에 관해서 사실 잘 몰랐습니다. 제가 홍콩 영화에는 거의 관심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도둑들에서 이 배우에 관해서 다시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죠. 일단 분위기는 멋져 보입니다. 국내와는 다르게, 홍콩에서는 형광등의 푸르스름함을 기가막히게 쓰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