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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 110817 - 힐사이드 에스컬레이터, SOHO, 빅토리아 피크, 너츠포트 테라스
홍콩 힐사이드 에스컬레이터 소호 빅토리아 피크트램, 너츠포트 테라스 미드레벨, 에그타르트,


2012 Hong Kong - Stanley, Symphony of light
센트럴에서 버스 타고 스탠리 가는 길- 내 사랑 LC2.... 일단 집부터 사야 -_- 알록달록한 건물이 예뻐서 한 장 :) 새하얀 모스크?를 지나 산길을 꼬불꼬불 한참 가다보면 리펄스베이-그리고 스탠리. 사실 리펄스베이는 버스 타고 지나가면 충분하다고 봐서... 스탠리에서 내렸다. 여전히 마켓에서는 아무것도 살 게 없고...;_; 싱가폴의 흐린 바다와는 비교가 안 되는...예쁜 바다. 저 익숙한 파란 건물. 스탠리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건물. J도 나도 술을 즐기지는 않아서. Y와 함께 갔다면 맥주 한 잔 정도는 마셨을지도? 머레이 하우스 층계참에서 방전된 우리는 아무데나 보이는 대로 들어갔다. 네 시 쯤? 맥주집에 들어가서 갈릭

4/27~4/30 홍콩, 홀로 떠난 자유여행 05
Stanley Market 좁은 골목사이로 Street Vendor이 즐비한 곳. 머니클립 하나가 눈에 띄여 흥정의 말을 건넨다. 200H$ ▷ 180H$ ▷ 150H$ 130H$에 Deal. 많은 회수로 흥정을 했지만, 저렴하게 구입한 것 같지는 않은 느낌. 반복이 거듭되면 애초의 목표 또한 거듭 번복된다. 상점 들락거리는 회수만큼 불어나는 거스름 동전들. 걸을 때마다 짤랑거리는 주머니속의 무거움이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나는 그래. 어딘가 뜯어져 발걸음마다 피식거리는 신발 신음. 흘러내린 가방끈이 서로 부딪혀 내는 플라스틱 충격음. 이런 불편한 소리가 내게서 비롯되면 도착하기까지 신경을 꽤 쏟는 편이다. 해서 침사추이 인근, 거리사람에게 몽땅 털어주었다. 동정심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다. 내 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