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and 홍콩에 여행 다녀왔습니다
By Sinyongju의 잡다한 공간 | 2012년 10월 7일 |
어제 집에 오후 12시쯤에 도착해서 한 오전 10시까지 죽은 듯이 숙면을 취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짐 정리좀 해놓고 나서 집에서 간단히 먹고나니 벌써 오후 한 3시 반정도? 되더군요. 이제 노트북 켜서 카메라하고 스마트 폰에 있는 사진들을 정리 중입니다. 마카오하고 홍콩이 열대 지방이라서 그런지 기온이 한 32도 해서 무척 더웠습니다 근데 마카오 하고 홍콩은 열도 지방이라서 현 주민들이 24시간 에어컨을 풀 가동해서 건물 안 하고 식당이 엄청 추웠습니다, 실내 온도는 16도 정도 되는 실외 온도 32라서 건물 안이 추으면 밖에 나가서 한 5 분정도 있으면 따듯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카오 가서는 거의 천주교 역사하고 성당 위주로 보고 다녔습니다. 홍콩가서 전자 제품하고 유명한
[경복궁] 출사 봄나들이, 흥복전 - 4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5월 1일 |
흥복전은 구조도 특이해 좋은데 지나다닐 수는 없게 해놨습니다. 전편에 이어서~ 스핀스핀~ 다음 장소로~
HongKong & Macao with Aileen (2)
By YOU'RE ABSOLUTELY GORGEOUS BIG GIRL | 2013년 2월 2일 |
![HongKong & Macao with Aileen (2)](https://img.zoomtrend.com/2013/02/02/e0036858_510b67e06b0e1.jpg)
[22nd. January. 2013. Tuesday] 오늘은 마카오 가는 날이에요. 아침 7시에 저절로 눈이 떠져서 옆을 바라봤더니, 이러고 자고 있는 부녀. -_- 오늘 아침은 어제 호텔방으로 돌아오면서 산 구아바 쥬스입니다. 대략 2천원정도 하는거 같아요. 맛은 하와이에서 먹던 구아바보다는 좀 더 산뜻한 맛이라고 표현하면 될까요? 아기 젖병과 분유 커피포트는 있어서 생수만 사와서 끓였어요. 그리고는 3통을 한꺼번에 만들어서 갖고 나가서 먹이는 방식으로 여행했습니다. 보온병 들고, 분유 타고 하는거 왠지 더 부산스러울까봐 일부러 더 그렇게 했어요. 편하긴 하더라구요. 우유병 큰거 하나는 보냉가방에 넣어서 나가니 너무 차게 식지도 않았고, 날씨가 춥지 않아서 다른 애들도 금방 식지도 않더라구요. 쩍벌녀
도쿄 아키하바라 “굿스마일 & 애니메이트 카페”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2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