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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 Avengers (어벤져스)

[영화 감상] Avengers (어벤져스)

지조자의 잿빛낙원|2012년 5월 14일

아래 포스팅에서도 언급하긴 했지만... 오늘 드디어 Avengers를 영화관에서 봤네요. Avengers에 대한 간단한 감상을 적어봅니다. Avengers(어벤져스)는 역시나 기대치를 충족시킨 작품이였네요. 시작부터 토르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로키가 악역으로 등장해서 강력한 포스를 뿜어낼때만 해도 로키가 이 작품을 휘두르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로키를 구하러 나타난 토르가 악역이 되는듯 하다가... 어벤져스에 합류하게 되면서 스토리가 상당히 재미있어졌네요. 하늘을 나는 항공모함을 봤을때는 저도 10달러를 주고 싶을 정도였고 (...) 그 항공모함에서 벌어지는 전개와 화려한 액션씬은 그야말로 눈을 때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리

올드보이의 헐리우드 리메이크, 그리고 장도리의 귀환?

올드보이의 헐리우드 리메이크, 그리고 장도리의 귀환?

오늘 난 뭐했나......|2012년 5월 14일

올드보이는 확실히 대단한 영화였습니다. 보면서 그 정도의 영화 울림을 보게 될 거라고는 거의 기대를 안 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 영화는 그만큼의 파괴력을 확실히 충실히 지니고 있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덕분에 보는 동안 엄청나게 재미있었죠. 이 영화가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은 그동안 정말 오랫동안 돌았습니다. 그 긴 세월을 돌아, 드디어 헐리우드 리메이크가 확정이 되었습니다. 감독이 스파이크 리 인데, 솔직히 이 사람 하나만 좀 걱정이 되더군요. 스파이크 리는 분명 좋은 감독이기는 한데, 너무 사회파 감독이라 이런 순수 장르 영화는 좀 힘들어 할 것 같아서 말이죠. 어쨌거나, 캐스팅이 의외로 화려합니다. 차례대로 조쉬 브롤린, 샬토 코플리, 리지 올슨 입니다. 참

"지 아이 조 2" 새 이미지들입니다.

"지 아이 조 2" 새 이미지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5월 14일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슬슬 거의 공개가 될 때가 다 와 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대를 하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또 걱정이 되는 영화이기도 하죠. (다른 것 보다도, 감독이;;;) 일단 전 이 영화에 기대점은 그다지 없습니다. 그냥 터지고 박살나는 영화면 족합니다. 딱 그냥 앉아서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 풀리는 수준이면 좋겠다는 이야기죠.

4월에 본 영화들

4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5월 14일

아니나다를까 뒤늦게 몰아서 정리하게된 4월의 영화들입니다. --; 올초의 화제작 중 하나였던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용문신을 한 소녀)" 덕분에 스웨덴판 2부(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3부(벌집을 발로 찬 소녀)가 몇몇 곳에서나마 뒤늦게 개봉했습니다. 1부가 어떤 소녀의 실종 사건을 중심으로 두 주인공이 처음 만나 풀어가는 내용이었다면 2부와 3부는 거의 이어지는 구성으로 여주인공의 길지 않지만 굴곡 많은 궤적을 그리고 있습니다. 워낙 강렬하고 개성적인 캐릭터였던만큼 이야기를 길게 끌고가자면 반드시 해결되어야할 요소라는 점에서 본격적인 전개에 앞서 매듭을 짓고 가겠다는 배치와 템포는 충분히 납득할 만하지만 원작자가 3부를 내놓은 상태에서 사망했기에 그 '본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