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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을 안 보고 어벤져스만 보다

전작(?)들을 안 보고 어벤져스만 보다

난 아이언맨도, 헐크도, 퍼스트 어벤저도, 토르도 안 봤다(.......) 주변에 이런 취향의 친구도 남친도 없어서? (동생이 특히 이런 히어로물을 안 좋아하던;;) 그래서 원래는 백설공주를 보고 싶었는데, 이게 예고편을 봐도 별로 재밌어 보이질 않는 거다(......) 화려한 색감과 디자인의 드레스를 보는 맛은 있겠지만; 게다가 주말에 친구랑 만날 수 있는 극장에서는 백설공주를 별로 상영하지 않길래 슈퍼 히어로들이 뭉쳐서 때려부순다는, 사람들의 평이 좋은 어벤져스를 보기로 했다. 뭐 아이언맨도, 헐크도, 퍼스트 어벤저도, 토르도 안 봤지만 워낙 유명한 캐릭터들이기도 하고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예고편으로 본 적이 있으니까 대충 볼 수 있겠지 하고.. (근데 사실 제대로 영화 소개 프로그램으로 본

이번에도 화끈하게 놀 수 있나? "익스펜더블2" 예고편입니다.

이번에도 화끈하게 놀 수 있나? "익스펜더블2"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5월 16일

뭐, 그렇습니다. 전작에 이어서 지구의 악이라는 악은 싹 쓸어버릴 것 같은 양반들이 또 다시 한 자리에 뭉쳤습니다.......만, 웬지 이 영화가 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전작이 오래된 액션영화의 기조를 거의 그대로 유지를 했던 것을 생각을 해 보면 아무래도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이죠. 이번 각본은 좀 더 다듬었다고 하니 믿어보기는 하겠지만 말이죠.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터지고 깨지는데에는 이 정도 맛은 있어야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도 2편이 나옵니다. 역시나 더 거대해져서 말이죠. (심지어는 척 노리스도 얼굴을 내비치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스티븐 시걸이 안 나온다는 게 오히려 아쉬울 따름인.......) 그럼 예고편 갑니다.

크로넨버그의 강렬함이 다시! "코즈모폴리스" 입니다.

크로넨버그의 강렬함이 다시! "코즈모폴리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5월 16일

개인적으로 얼마 전의 데인저러스 메소드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사실 그의 영화중에서는 가장 암젼한 영화라고 할 수 있었죠. 물론 영화의 흐름으로 보자면 절대로 얌전한 영화라는 말은 할 수 없습니다만, 아무튼간에 그가 만든 영화중에서는 가장 얌전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이번에 또 다른 새로운 영화를 들고 나옵니다. 그것도 최근에 계속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로버트 패틴슨을 데리고 말이죠. 과연 이 영화에서 뭘 보여줄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말이죠......이 영화가 적어도 그냥 맘 편하게 즐기는 영화는 절대 아닐거란 겁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데체 이 영화가 뭘 하는지는 이 영상을 가지고는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의외의 타이틀을 저렴하게 구매 했습니다.

의외의 타이틀을 저렴하게 구매 했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5월 16일

뭐, 그렇습니다. 의외의 타이틀이죠. 바로 씬씨티입니다. 중고인데, 포장도 안 뜯었더라구요. 후면 이미지입니다. 역시나 서플 설명이 없어요;;; 사진이 좀 잘 안 나왔는데, 케이스 이미지와 아웃케이스 이미지가 다르다죠. 뒷면 이미지도 다른데, 내용은 여전히 없습니다. 디스크는 여전히 썰렁한 편입니다. 속 이미지 입니다. 역시나 알바양이 안쪽 이미지를 차지하고 있죠.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늘을 이렇게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었던 게 기쁜거져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