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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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2012)
우선 영화를 보시지 않은 분들은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나온지좀 됐으니 상관없을려나; 어제 프로메테우스를 보고 왔습니다. 이브온라인을 해서 그런지 호감도 많이갔고 그리고 확실히 영상미는 상당히 멋지고 아름다웠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뭔가 답을 안주네요. 확실한 해답을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면으로 볼땐 영화가 보는 이들이 자유롭게 상상할수있도록 만들어줍니다. 한편으로는 그런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면서 얼굴을 씻는데 물을 보니깐 문득 생각이 들더군요. 어쩌면 프로메테우스 등장인물들은 전혀 알수없는 해답을 관람자들에게는 이미 해답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영화관련 다른 글을 저는 읽지 않았습니다만 영화 도반부 이미 그 해답에 관련된 내용
[한니발] 양들의 침묵보다는 아쉬울수도 있지만..
감독;리들리 스콧 주연;안소니 홉킨스,줄리앤 무어 지난 2001년에 나온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로써 의 속편 격이라고 할수 있는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지난 1992년에 나와서 많은 사랑을 받은 이후 9년만에 다시 나온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영화 아직 은 보지 않은 가운데 이 영화를 본 나의느낌을 말하자면 잔인한 장면이 나름 많이 나왔던 가운데그래도 흥미롭게 볼만했다는 것이다..만약에 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떤

프로메테우스, SF 상상력의 궁극 속 장엄한 우주서사
영화적 SF 상상력의 극치와 궁극을 보여줄 기세로 연일 화제거리에 서 있는 영화 '프로메테우스'.. 단도직입적으로 대단한 영화가 아닐 수 없다. 단순한 호불호를 떠나서 영화 자체는 보기좋게 장엄하고 웅장하다. 아니 어느 순간엔 경이로움까지 비추며 영화를 숙연하고 경배케 만든다. 그래서 일견 '이것은 걸작이다'는 극찬을 쏟아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걸작' 보다는 압도적인 SF적 스케일과 시종일관 비주얼의 장관을 이루는 연출의 힘으로 가공할만한 위력을 발휘한 영화라 평하고 싶다. 그렇다고 단순한 SF 오락영화로 알고 봤다간 영화내내 주요 캐릭터가 던져대는 선문답의 메시지에 철학적 고심까지 끄집어내야 하는 고통이 따른다. 그러다가 졸기라도 해서 대사나 그림이라도 놓치면 큰일이다. 그래서 참으로 얄궂

프로메테우스, 인류의 기원에 대한 끝없는 의문
인간에게는 늘 궁금해하면서도 절대로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존재 이유'에 대한 것이죠. '인간이 만들어진 이유'가 고작 영장류에서 진화에 진화를 거듭한 것일 뿐, 여느 동물과 다름없는 이유로 존재한다고만 정의하기엔 너무 허무하거든요. 아니 인간의 존재 이유까지 가지 않아도 "우리 부모는 왜 날 낳았을까?"라는 의문을 한번씩은 가져봤을 겁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의 순수한 사랑의 결실이라고 믿기에는 그다지 살갑지도 않은 부부들이 자식들은 또 열심히 키워나가곤 하죠.프로메테우스, 이 영화는 참 독특한 영화입니다. 많은 사람은 이 영화를 에일리언의 프리퀼로 보고 있고, 만든 감독은 아니라고 하고.. 그렇게 따지면 우주 괴생명체 영화의 연장선 같아서 전혀 보고 싶지 않았지만, 에일리언을 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