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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턴 2
북미 지역에서 개봉한지 3주가 넘도록 로튼 토마토 지수 100%를 유지하고 있어 화제가 되었던 영화. 궁금해서 막상 보니, 그럴 수 밖에 없었겠다 싶더라. 못생긴 강아지든 잘생긴 강아지든 강아지들은 다 귀엽고 사랑스럽잖아. 그런 강아지들한테 대놓고 "너 못생겼어"라고 타박할 수 없잖아. 이 영화가 딱 그 꼴이다. 부분부분 아쉬운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 누구도 별로라고 할 수는 없는. 사실 생각해보면 영화의 평균치를 산정해서 보여주는 메타 크리틱이나 일반적인 별점에 비해 로튼 토마토는 신선하냐, 썩었냐 딱 둘 중 하나잖아? 그렇게 생각해보니 이 영화의 로튼 토마토 지수 100%는 더욱 더 납득할만 하다. 스포는 그렇게 많지 않다. 돌아온 딩턴이는 나름대로 런던 생활에 잘 적응 중이다. 하
OWL 시즌1 1스테이지 타이틀매치 우승 런던 스핏파이어!
런던뽕 차오른다 가자...... 는 뉴욕도 응원하는 팀 중 하나라 누가 이겨도 크게 상관없는 매치였다. 심정적으로는 GC부산을 흡수한 런던 쪽으로 더 기울었지만. 장기 리그인 OWL의 스테이지1이 끝난 기념으로 스테이지1동안 내가 느낀 각 팀들에 대한 생각을 아주 간단하게 적어볼까 함 1. 런던 스핏파이어 전체적으로 평균 이상은 하지만 딜러진들의 기복이 상당히 심하다는 게 단점. 그리고 스파이 소리까지 듣는 너스의 허접한 메르시 실력이 아킬레스 건이었다. 타이틀매치 우승 확정짓고 비도신이랑 얼싸안고 거의 오열하다시피 하던데 어쩌겠나. 아무리 마음고생이 심했다고는 해도, 그런 소리를 들을 수밖
![[여행] 20171110 영국 - 지름](https://img.zoomtrend.com/2018/02/07/c0000814_5a7b05faa14cb.jpg)
[여행] 20171110 영국 - 지름
남는건 기념품... . . . 돌아오는 날은 어김없이 수화물 무게 초과. 카운터에서 초과금액 지불하는 줄 알았더니 그냥 손으로 휘갈긴 종이 주면서 뒤쪽 대한항공 창구로 따로 가서 지불하면 된다고 함ㅡㅡ 그러면 거기서 뱅기 티켓 줄거라고... 일단 시키는대로 뒤쪽 구석에 창구로 가서 금액 지불(대략 한화 10만원)하고 혹시나 물어봤다. 안내고 타면 어떻게 되냐고? 직원 : 그러면 티켓을 못 받으니까 탑승을 못하죠 나 : 전 모바일티켓이라 핸드폰 보여주면 땡인데요? 직원 : ....아, 그런 방법도 있네요... 실제로 내가 폰 들이밀며 모바일티켓 보여주니까 머쓱해 하더라. ...니들, 이런 식으로 하니ㅡㅡ??? 그럼 안내고 탄 사람들도 있다는 말이잖니???될거 같기도 했지만
![[여행] 20171109 영국 - V&A발렌시아가 특별전 & 북오브몰몬 추가](https://img.zoomtrend.com/2018/01/28/c0000814_5a6e378eca3b8.jpg)
[여행] 20171109 영국 - V&A발렌시아가 특별전 & 북오브몰몬 추가
낮 : V&A에서 발렌시아가 특별전 밤 : 아쉬운 마음에 북오브몰몬 한번 더 관람 . . . . . . 일출! 언니가 떠나기 전에 V&A에서 발렌시아가 특별전시회 한다는 정보를 줘서 보러 갔다. 호텔에서 V&A까지는 가까워서 이날은 산책겸 걸어서 쉬엄쉬엄 개관시간에 맞춰 출발! 이 동네 뭔지는 몰라도 주택 깨끗하고 지나가는 초중고딩들 다 교복. 미니쿠퍼 차 색깔이 특이하다. 알록달록 빛에 반사되는 것에 따라 색깔이 변신한다! 우연찮게 만난 베아트릭스 포터_ 피터래빗_의 생가?? 베아트릭스 포터가 살았다는 집은 현재 초등학교로 운영중. 발코니나 테라스가 있는 집들은 저마다의 개성으로 예쁘게 꾸며놓았는데 정말 하나같이 건물들이 죄다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