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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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AND-BRITHSH MUSEUM-MAUSOLEUM AT HALIKARNASSOS 2019.04.12

취미생활|2019년 5월 26일

이 곳이다. 이 곳이 대영박물관이라 부르는 곳의 입구이다. 사람이 없었다. 평일이라서? 물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세계 3대 박물관의 위상과는 조금 달랐다.루브르? 는 항상 붐빈다. 미치도록 붐빈다.바티칸? 거기도 미치도록 붐비고 너무 넓어서 힘들다. 여기도 사실 사람이 붐비기는 하지만, 루브르, 바티칸에 비할 바는 아니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대영박물관은 왜 이리도 사람이 없고 한가하단 말인가? 찾아보니, 박물관의 전시자료중에서 80%가 본국소유가 아니면, 무료라고 하는데, 내가 볼 때는 약탈한 문화재를 가지고 돈을 받으면 다른 나라로부터 욕을 디지게 먹을 거 같아서무료로 한 거 같은데... 저 안으로 들어갔을 때의 설레임은 없었다.박물관을 유독 좋아하는 나인데,

ENGLAND : LONDON 2019.04.11

취미생활|2019년 5월 12일

영국이다. 생애 처음으로 방문해본 곳이다. 생소했다. 그리고, 유럽의 다른 나라들과의 큰 차이점을 발겨하지는 못했다. 물론 프랑스 파리, 독일의 건물들과의 큰 차이는 발견하지 못했다. 파리보다는 덜 화려했다고 봐야하고, 독일 보다는 더 활발하닫고 느껴졌다. 물론, 저 거리의 특징 자체가 영국의 중심지인 런던이라서 그럴 수도 있다.중심지를 돌아다니면서 적별돌로 지어진 건물은 내 머리속의 기억중에서는그다지 흔하지 않은 것이라 찍었던 것 같다. 일반적인 건물은 대부분 대리석으로 조각이 되어있었는데, 특이하게 적벽돌과 대리석의 조화라서 그 색상이 너무 이뻐서 찍은 듯. 시내 돌아다니다가, 지나쳐온 해리포터 건물이다. 저기는 뭐하는 곳이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아직까지 해리포터를 단

경험이 삶에 끼치는 영향

Love, Good.|2018년 12월 21일

런던에 있을 때 일이다. 여행을 시작한 지 아마 한 달 조금 넘었을 무렵이었는데, 나는 암스테르담에서 런던 루턴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했다. 애초에, 저녁 여섯시 출발 예정이던 비행기는 연착되기 시작하더니 결국 22시 30분이 넘어서야 이륙했고, 덕분에 내가 런던에 도착한 시간은 밤 열두시가 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공항 버스를 타고 런던 빅토리아 코치역에 내리고선 우버를 불렀다. 호텔은 이미 예약해 놨고, 리셉션은 24시간 오픈이었기에 문제될 것이 없는 것 처럼 보였다. 그런데, 그 날이 아마 ... 내가 운이 더럽게도 없던 날이었나보다. 우버를 타고 목적지까지 반쯤 남았을 때, 지갑이 든 쇼핑백을 탑승장소에 놓고온 걸 깨달았다. 나는 기사님께 사정을 설명하고

런던 애프터 미드나이트 (London After Midnight.1927)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1월 20일

1927년에 ‘토드 브라우닝’ 감독이 만든 미스테리 추리 영화. 내용은 영국 런던 외곽에 있는 저택에서 ‘로저 밸푸어’ 경이 총상을 입고 죽은 시체로 발견되어 자살로 추정된 채 5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도 해결되지 않은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었을 때. 비버 모피 모자를 쓰고 뾰족한 이빨을 가진 수상한 남자가 긴 가운을 입은 시체처럼 창백한 인상의 여자를 데리고 나타나면서 이상한 일이 벌어져 로저 밸푸어 경의 딸인 ‘루씰 밸푸어’, 루씰의 연인인 ‘아서 힙스’, 로저의 오랜 친구인 ‘제임스 햄린’ 경, 5년 전 로저의 죽음을 자살로 발표한 ‘에드워드 C 버크’ 경위 등 여러 사람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본작은 ‘토드 브라우닝’ 감독이 직접 쓴 단편 소설 ‘최면술사(The Hy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