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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postsENGLAND-BRITHSH MUSEUM-MAUSOLEUM AT HALIKARNASSOS 2019.04.12
이 곳이다. 이 곳이 대영박물관이라 부르는 곳의 입구이다. 사람이 없었다. 평일이라서? 물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세계 3대 박물관의 위상과는 조금 달랐다.루브르? 는 항상 붐빈다. 미치도록 붐빈다.바티칸? 거기도 미치도록 붐비고 너무 넓어서 힘들다. 여기도 사실 사람이 붐비기는 하지만, 루브르, 바티칸에 비할 바는 아니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대영박물관은 왜 이리도 사람이 없고 한가하단 말인가? 찾아보니, 박물관의 전시자료중에서 80%가 본국소유가 아니면, 무료라고 하는데, 내가 볼 때는 약탈한 문화재를 가지고 돈을 받으면 다른 나라로부터 욕을 디지게 먹을 거 같아서무료로 한 거 같은데... 저 안으로 들어갔을 때의 설레임은 없었다.박물관을 유독 좋아하는 나인데,
ENGLAND : LONDON 2019.04.11
영국이다. 생애 처음으로 방문해본 곳이다. 생소했다. 그리고, 유럽의 다른 나라들과의 큰 차이점을 발겨하지는 못했다. 물론 프랑스 파리, 독일의 건물들과의 큰 차이는 발견하지 못했다. 파리보다는 덜 화려했다고 봐야하고, 독일 보다는 더 활발하닫고 느껴졌다. 물론, 저 거리의 특징 자체가 영국의 중심지인 런던이라서 그럴 수도 있다.중심지를 돌아다니면서 적별돌로 지어진 건물은 내 머리속의 기억중에서는그다지 흔하지 않은 것이라 찍었던 것 같다. 일반적인 건물은 대부분 대리석으로 조각이 되어있었는데, 특이하게 적벽돌과 대리석의 조화라서 그 색상이 너무 이뻐서 찍은 듯. 시내 돌아다니다가, 지나쳐온 해리포터 건물이다. 저기는 뭐하는 곳이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아직까지 해리포터를 단
경험이 삶에 끼치는 영향
런던에 있을 때 일이다. 여행을 시작한 지 아마 한 달 조금 넘었을 무렵이었는데, 나는 암스테르담에서 런던 루턴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했다. 애초에, 저녁 여섯시 출발 예정이던 비행기는 연착되기 시작하더니 결국 22시 30분이 넘어서야 이륙했고, 덕분에 내가 런던에 도착한 시간은 밤 열두시가 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공항 버스를 타고 런던 빅토리아 코치역에 내리고선 우버를 불렀다. 호텔은 이미 예약해 놨고, 리셉션은 24시간 오픈이었기에 문제될 것이 없는 것 처럼 보였다. 그런데, 그 날이 아마 ... 내가 운이 더럽게도 없던 날이었나보다. 우버를 타고 목적지까지 반쯤 남았을 때, 지갑이 든 쇼핑백을 탑승장소에 놓고온 걸 깨달았다. 나는 기사님께 사정을 설명하고
런던 애프터 미드나이트 (London After Midnight.1927)
1927년에 ‘토드 브라우닝’ 감독이 만든 미스테리 추리 영화. 내용은 영국 런던 외곽에 있는 저택에서 ‘로저 밸푸어’ 경이 총상을 입고 죽은 시체로 발견되어 자살로 추정된 채 5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도 해결되지 않은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었을 때. 비버 모피 모자를 쓰고 뾰족한 이빨을 가진 수상한 남자가 긴 가운을 입은 시체처럼 창백한 인상의 여자를 데리고 나타나면서 이상한 일이 벌어져 로저 밸푸어 경의 딸인 ‘루씰 밸푸어’, 루씰의 연인인 ‘아서 힙스’, 로저의 오랜 친구인 ‘제임스 햄린’ 경, 5년 전 로저의 죽음을 자살로 발표한 ‘에드워드 C 버크’ 경위 등 여러 사람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본작은 ‘토드 브라우닝’ 감독이 직접 쓴 단편 소설 ‘최면술사(The Hy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