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83 posts
Art restoration.
우피치 미술관에서 제일 좋았던 작품은 다빈치의 미완성작인 였다. 또 작품만큼 흥미로웠던 것은 이 작품의 복원내용이었는데, 작품의 중요성을 차치하더라도 6년에 걸친 대대적인 작업이었던지라 옆 전시관에서는 그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이 상영되고 있었다. (런던 V&A 박물관에서 복원을 기다리는 작품들) 개인적/직업적 관심사에 있어, 문화유산의 복원과 재건- 그리고 그것에 내포된 의미 및 허락된 (재)해석의 범위는 늘 많은 질문을 던지게 한다. (현재 몸 담고 있는 기구의 성격에 따라 지금은 다소 그 '실용성'에 촛점을 두게 되어 많이 아쉽지만, 내 개인적 성향은 여전히 보수적인 접근을 선호하는 것 같다.) (바티칸 미술관에서 작업 중인 예술 복원 전문가) 시
영국식 영어 "코크니(COCKNEY)"
영국식 영어 "코크니(COCKNEY)" 우리나라의 경우, 과거 미국식 영어를 받아들이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영어"라고 하면 미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 정도로 치부하기도 했었지요. 아무래도 우리는 미국식 영어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 미국의 도움을 많이 받은 미국의 동맹국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서울에 미국이 파견한 "주한미군"이 주둔을 하고 있고, 서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곳곳에서 주한미군을 볼 수 있..
런던은 양파? "런던의 존(ZONE)"
런던은 양파? "런던의 존(ZONE)" 영국의 수도는 런던입니다. 한 때 영국은 "대영제국"이라는 이름으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었는데요. 그만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토와 식민지를 구축하고 있던 나라이기도합니다. 물론, 이제는 이러한 제국주의 시대가 지났고, 식민지는 모두 독립을 했으니, 영국은 더 이상 해가지지 않는 나라는 아니게 되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국의 위상은 높은 편입니다. 물론 예전만큼은 아니지..
런던 여행 코스 들러보면 좋은 어트랙션 가득한 책
런던 여행 코스 들러보면 좋은 어트랙션 가득한 책 일전에 소개한 적 있는 시리얼 시티 가이드.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있는 도서를 되게 좋아한다. 군더더기 없이 그냥 보여줄것만 깔끔하게 보여주는 것. 그리고 심플하게 사진 1장 내지 2장과 함께. 요즘의 Travel 가이드북은 정말 너무 다 보여주려고 복잡하고 번잡한 성향이 없지않아 있는데, 이런 북은 그렇지 않아서 좋다. 런던 여행 코스로 체크해보고 실제로 현지에 있을때 구글맵에 위치 찍어 가볼 수 있는. 그런 걸 잘 알려주는 CEREAL LONDON. 그냥 무슨 잡지 같은 느낌이다. 사진집 같은 느낌도 있고.심플한 디자인의 타이틀두께가 정말 얇다!영국의 감성 매거진 공동 대표. 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