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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캡처' 클라로벡 주심, 왜 한국전에 유독 관대했나

'카드 캡처' 클라로벡 주심, 왜 한국전에 유독 관대했나

화니의 Footballog|2012년 8월 8일

축구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대한 논란의 역사는 끊임 없었다. 축구를 경기 내,외적 요인으로 나누고 다시 그 내부를 요소요소로 쪼갠다면 심판 판정은 분명 경기 향방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부분집합이다. 논란의 여지는 단순한 심판 판정 자체에 있지 않다. 문제는 심판이 결단을 도출해 내는 과정에 있다. 심판의 두 눈은 선수의 행위를 향하지만 그것이 판정으로 귀결되는 과정의 메커니즘은 심판의 뇌를 통해 작동한다. 여기서 심판의 성향 차이는 별개의 문제다. 예를 들어 보편적으로 과반수 좀 넘는 사람들이 '예스' 하는 문제를 심판이 '노'라고 했을 때 성향을 논할 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인 8~90%가 '예스'라고 하는 사안(심지어 비디오 카메라 조차도)에 대해 결단코 '노'라고 한다면 그것은 심판의 성

레슬링 김현우, 한국에 8년만에 금메달

레슬링 김현우, 한국에 8년만에 금메달

화니의 Footballog|2012년 8월 8일

'한국 레슬링의 희망' 김현우(24, 삼성생명)가 한국 레슬링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김현우는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제2 노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런던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6kg 이하급 준결승에서 헝가리의 로린츠를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현우는 1라운드 초반 탐색전을 펼치며 시간을 흘려보냈다. 이후 주어진 파테르에서 상대 공격을 잘 버티며 먼저 1점을 따냈다. 김현우는 이어 2라운드에서도 파테르 공격 우선권을 얻었다. 김현우는 상대 다리를 잡으며 포인트를 따는듯 했으나 무위로 끝났다. 김현우는 남은 시간을 잘 버텨내며 한국 레슬링에 첫 금메달을 선사하게 됐다. 이로써 한국 레슬링은 8년만의 결승 진출에 이어 금메달 영광을 누리게 됐다.

올림픽과 일본

디럭스칸의 블로그|2012년 8월 8일

헤럴드 경제에서 런던 올림픽에 대한 일본의 반응이 기사로 떴다. 자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순위가 높은 것이 불만인 모양인지 수준낮은 험담을 하고 있단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27억엔을 투자해 총 28개의 메달을 딴 일본에 비해 약 4배 가량을 더 투자한 우리는 22개의 메달을 땄다고 비난한 것. 이런 수준 낮은 험담에 발끈하는 것도 우습다고 생각하면서도 한 마디 쯤은 하고 싶다. 같은 금액을 투자하면 우리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는 희망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언젠가부터 올림픽 순위에서 거의 한국이 일본을 앞지르고 있다는 건 알고 있는 건가? 몇 십 년 간 우리가 일본보다 더 많은 금액을 투자했다고 생각하는 것도 우습지 않나? 잘산다고 떵떵거리던건 우리가 아니라 일본이면서 말이지.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