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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김지훈, 남자 철봉 결선에서 8위

'맏형' 김지훈, 남자 철봉 결선에서 8위

화니의 Footballog|2012년 8월 8일

'철봉 왕자' 김지훈이 맏형으로서 최선을 다했다. 김지훈은(28, 서울시청)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체조 남자 철봉 결승에서 패기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아쉬운 착지로 8위를 차지했다. 김지훈은 전날 도마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양학선과 같은 마지막 순번이었다. 네덜란드의 존더랜드, 중국의 장충롱, 주카이, 미국의 레이바 다니엘 등 쟁쟁한 선수들 뒤에 포진했기에 심리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었다. 초반부터 치열했다. 베이징 올림픽 철봉 금메달리스트이자 이번 대회 체조 3관왕을 노리는 주카이는 난도 7.9점짜리 기술을 과감히 시도했다. 주카이는 착지가 다소 불안정했지만 기술 자체가 고급이라서 16.366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았다.

이리도 열받는가? 손연재 양학선 비교해 보자.

이리도 열받는가? 손연재 양학선 비교해 보자.

양학선 금메달 땄는데 난 이리도 열받는가?. 솔직히 여기서 우리 손연재 양학선 비교해 보자. 손연재 - 국제대회에서 메달 입상도 거의 없는 애고 결선에나 겨우 올라갈 실력, 올림픽에서 금메달은 커녕 메달도 따기 힘들다, 그저 결선에나 오를 정도, 그런데 올림픽 전부터 언론에서 존,나게 띄어 주고 각종 CF로 수십억 돈방석에 앉았을거다. 올림픽 메달을 딴 것도 아닌데 왜이리 띄어주고 난리들인지. 뜩히 엘쥐광고에 존,나게 마니 나왔다.양학선 - 공중 1080도 도는 기술 전 세계에서 양학선외에 누구도 성공 할 수 없는 그만의 기술을 국제체조연맹에서 최고난이도,최고점수기술로 인정하고 그 기술을 그의 이름을 딴 양학선으로 등재했다. 올림픽 전 부터 가장 유력시된 금메달 후보였고 또 한국체조역사상 최초의 금메달 후보

여자펜싱 신아람, 국민들 눈물샘 찔렀다

여자펜싱 신아람, 국민들 눈물샘 찔렀다

화니의 Footballog|2012년 7월 31일

한편의 드라마였다. 신아람의 검시위가 이어질 때마다 관중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나왔다. 신아람은 비록 4위를 차지했지만 그녀의 활약은 금메달 이상의 감동이었다. 신아람이 30일 (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펜싱 여자에페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의 순 위지에에 11-15로 패했다. 하지만 신아람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그녀는 침착했다. 준결승에서 오심에 패하며 눈물 흘린 선수라고 보기 어려웠다. 신아람은 1회전 초반부터 3연속 공격포인트로 앞서나갔다. 신아람은 2회전서도 초반부터 하단 찌르기로 점수를 올렸지만 그 이후 위지에의 전진에 뒷걸음질 치며 넘어졌다. 신아람은 위지에에 7-7 동점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리드를 찾았다. 이후 번개같은 발끝

박태환 200m 은메달, 최선 다한 그에게 박수를

박태환 200m 은메달, 최선 다한 그에게 박수를

화니의 Footballog|2012년 7월 31일

'마린 보이' 박태환이 자유형 200m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3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경기에서 쑨양과 같은 1분 44초 93의 기록을 세우며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 3레인의 박태환 양 옆에는 최대 라이벌들이 포진해 있었다. 2레인은 개인혼영 400m에서 펠프스를 꺾은 라이언 록티, 4레인 400m에서 박태환에게 패배를 안긴 쑨양이었다. 6레인의 비더만까지 사실상 4파전이었다. 하지만 금메달의 주인공은 '다크호스' 아닉 야넬이었다. 야넬이 1분 43초 14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박태환의 반응속도는 나쁘지 않았다. 50m 구간은 4위권이었다. 5레인 아닉 야넬이 복병이었다. 야넬은 처음부터 끝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박태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