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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London Style_ 런던 동쪽지역의 Street Graffiti

East London Style_ 런던 동쪽지역의 Street Graffiti

URBAN BOARD|2015년 9월 16일

최근 런던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 중 하나인 올림픽 공원 일대를 다녀왔습니다. 과거에 공장, 나대지가 있었던 올림픽 공원 주변은 새로운 상업시설 및 체육시설 등으로 깜짝 놀라게 변한 올림픽 공원 내부와는 달리 아직도 과거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런던 중심부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여러가지 그래피티도 이 지역 거리에서는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테이트 모던 증축공사

테이트 모던 증축공사

URBAN BOARD|2015년 9월 2일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을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다보니, 기존 건물의 남쪽에 들어서고 있는 증축공사가 많이 진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1층 높이의 테이트 모던 증축동은 총2억 15백만 파운드의 예산으로 테이트 모던의 기존 전시공간의 60 퍼센트를 확장하는 Herzog & de Meuron 의 계획을 골자로 2009년 승인되었습니다. 최초 계획으로는 증축공사가 2012년 2월에 끝나서 2012년 런던 올림픽 기간동안 런던의 문화예술을 알리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현재는 2016년 말에 공사가 끝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테이트 모던의 증축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 못하자, 영국 의회는

슈트트가르트 도서관 _ Stuttgart City Library

슈트트가르트 도서관 _ Stuttgart City Library

URBAN BOARD|2015년 8월 14일

슈트트가르트를 방문하는 기간 중에 이은영 교수님이 설계하신 Stuttgart City Library에 다녀왔습니다. 2011년에 완공된 슈트트가르트 도서관은 슈트트가르트 중앙역 인근의 철로를 따라서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Stuttgart 21 지역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새로 조성되고 있는 지역의 건물들도 둘러볼겸 슈트트가르트 중앙역에서 부터 천천히 걸어서 도서관쪽으로 걸어갔습니다. 도서관 주변으로 도서관 보다 높이는 낮지만 규모는 더 큰 건물들이 위치해 있고 도로 및 건물공사가 진행 중인 곳들도 있어서 멀리서 부터 도서관을 바로 인지할 수는 없었습니다. 언덕위에 위치해서 멀리서 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강한 기하학적 건축을 기대하고 있었던 저에게는 아쉬

크리스탈 팰리스(Crystal Palace)의 홈구장, 셀허스트 파크(Selhurst Park)

크리스탈 팰리스(Crystal Palace)의 홈구장, 셀허스트 파크(Selhurst Park)

URBAN BOARD|2015년 4월 10일

영국 프리미어 리그 2014-15 시즌이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는 4월 6일에 크리스탈 팰리스(Crystal Palace)와 맨체스터 시티 (Manchester City) 의 경기를 보기 위해서 크리스탈 팰리스 홈구장인 셀허스트 파크(Selhurst Park )에 다녀왔습니다. 런던 브리지 (London Bridge) 역에서 기차를 타고 약 15분 정도면 경기장에 가까운Norwood Junction railway station 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런던 외곽의 작은 기차역에는 크리스탈 팰리스를 응원하는 팬들이 일찍부터 곳곳에 모여 있어서 경기의 열기를 경기시작 전부터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에서 내린 대부분의 팬들은 길을 따라서 약 15분

EYE film institute Amsterdam

EYE film institute Amsterdam

URBAN BOARD|2015년 3월 30일

지난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로테르담에 다녀왔습니다. 2004년과 2005년에 두 도시를 방문했었는데 이번에 10년만에 다시 가보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건물들, 도시영역의 확장,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들 등이 곳곳에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돌이켜보면 10년전에는 OMA, MVRDV 를 중심으로 한 네덜란드 건축이 전 세계를 주름잡고 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들의 새로운 시도들이 건축잡지를 매번 채우고 있었고 그 중심이었던 로테르담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방문에서는 암스테르담이 더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암스테르담은 새로운 문화시설들을 포함한 대형 개발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