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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posts댐 나들이..
날씨가 좋았던 화요일. 루이도 나도 여름 휴가중. 코로나 때문에 북적이는 곳은 피해야겠지만 인적 드문 데라면 바람 쐬러 가보는 것도 좋지 않겠나 싶었다. 그리하여 차를 타고 한 시간쯤 달려 아리마 댐이라는 댐에 왔다. 오후의 조용한 수면.. 반대편은 돌언덕. 아리마 댐의 종류는 록필댐(rock-fill dam)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돌을 차곡차곡 쌓아 만드는 방식인 듯하다. 예쁘고 고요한 풍경을 바라보며 좋은 시간을 보냈지만, 자그마한 댐이라 여기만 보고 가려니 어딘지 허전하다.. 전에는 바로 옆에 있는 온천에서 목욕을 하며 피로를 풀었는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저어되는 감이 있고.. 그리하여 또 한 시간쯤 달려 우라야마 댐이라는 곳으로 향했다. 도착. 낭떠러지처럼 아
내팔,마나슬루 속의 티벹 난민 5~1
바위와 얼음의 대성당이라고 불려지는 마나슬루는 해발이 8,163m로서 세계에서 8번 째로 높은 산 입니다히말라야 산맥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마나슬루의 높은 협곡에는 티벹의 난민촌이 있는데 이 번 기회에 둘러보기로 합니다태고적부터 사람들은 높은 산, 큰 호수 등 큰 자연의 속에서 한낮 작은 티끌에 불과한 미미한 존재여서 불과함을 알고는 경건한 마음으로 산을 마음 속으로 깊이 모시고 있습니다마나슬루 산처럼 아주 높은 산들은 하루 중에서도 여명이나 노을이 지는 저녁 무렵 등 시시각각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 줍니다협곡을 흘러가는 강물은 언듯 보기엔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지구의 온난화에 따라서 이곳 마나슬루의 빙하 수량도 크게 줄었다고 걱정들을 합니다협곡 깊숙히 들어가면 야생의 새들, 동물과 꽃들이 사방에 널려 있음을 보게 됩니다주로 강 협곡의 온대지역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긴 꼬리를 가진 때까치 입니다네팔 뿐만 아니라 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 등의 오지마을에도 학교가 들어서고 있습니다어느 나라의 선각자들도 모두 국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는데 힘을 쏟습니다 tag : 네팔, 히말라야 산맥, 마나슬루 봉우리, 네팔의 오지 마을

포천경마의 네팔 여행기 - 18
비렌탄티에 다녀왔다 ........ 그리고 비자를 연장하고나선 푼힐에 다녀왔다 론니 플레닛에 나왓다는 원스어폰에 타임에가면 포카라에서 거의 유일하게 큰 변화가 없는 고기를 먹을수있다 돼지고기 구이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600루피정도 육즙이 있는고기다 티본 스테이크역시 먹을만하지만 가격이 네팔 가격은 아니다 (15불 정도로 기억함) 고기를 먹으면서 한국에 그리고 한국밖에있는 지인들에게 안부 엽서를 보냈다 아무리생각해도 포카라에서 엽서보내기는 그 어느곳에서보다 낭만적인것같다 - 고개를 들면 엽서의 예쁜풍광이 라이브로 눈앞에 펼쳐지니까

포천경마의 네팔 여행기 - 17
*봉사활동이나 집짓기는 끝났습니다 이제부터는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 바라보는 네팔이야기를 적을수도있으니 참고하시고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나에게 주차요금 징수를 시도한곳이 두곳있었다 한곳은 우체국 앞이었고 두번째가 레이크사이드 수상사원에서 가장가까운곳에 위치한 보트램프 주차장에서였다 현지의 문화를 존중한다 모든사람이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는 당연적 지불 행동이라면 나역시 예외없이 지불해야 맞는 행동이다 그러나 가만히 앉아 이들이 어떤방식으로 주차요금을 징수하는지 보고있노라면 지불해야겠다는 마음이 싹 사라진다 이들은 철저하게 약자에게만 돈을 받는다 관광객이나 처음와본것같은 사람들에게만 돈을 꼭 받아낸다 버스의 차장처럼 지폐를 세로로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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