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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라-리미밸리-16] 틸중-남카 라-좀발라야 (2024.09.06-10.05)

[창라-리미밸리-16] 틸중-남카 라-좀발라야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26 21 Trek : Halji - Namkha La(4,404) - Jhombalaya(3,905) 7시간 20분 / 13.6km 출발 준비. 오늘은 한동안 오르막길을 올라야 했다. 뒤돌아보니 우리 야영지가 보였다. 필중 마을과 곰파. 멋진 산군인데 구름이 많아서 안타까웠다. 건너편에 도로를 만들다가 말았다. 워낙 험한 지형이라 도로를 만드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았다. 오른쪽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길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다. 말과 노새들이 먼저 가고. 오늘은 갈 길이 멀고 업다운도 잦은 편이었다. 쑥부쟁이를 닮은 꽃. 곱다. 지형이 험하다 보니 길도 험한 편이었다. 잠시 쉬는 동안 가이드들. 트레킹 하는 동안 살이 쪽 빠졌다. 예전에 왔을.......

[창라-리미밸리-15] 장 핫스프링-장-할지-틸중 (2024.09.06-10.05)

[창라-리미밸리-15] 장 핫스프링-장-할지-틸중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25 20 Trek : Jang Hot Spring - Jang - Halji(3,740) - Tiljung(3,543) 6시간 5분 / 18.3km 아침 햇살을 받은 자작나무 단풍. 이런 곳이 좀 더 있다면 자작나무 단풍 트레킹을 해도 좋겠다. 잘 쉬었다가 갑니다. 출발. 짐을 정리하는 스태프들. 그래도 출발 시간은 정확히 지켰다. 희한하게도 이곳은 모두 자작나무뿐이었다. 리미 콜라(강). 저 아래 장 마을이 보였다. 다시 만나다니 반가웠다. 탁체부터는 예전에 다녀갔던 곳이라 낯설지 않았다. 예전에 이곳을 지나면서 장 마을에 들러 점심으로 삶은 감자와 창을 먹었다. 그때는 주민이 제법 많았다. 히말라야에서 자작나무가 많은 곳을 알아봐야겠다. 위.......

[창라-리미밸리-14] 굼바야크-탁체-장 핫스프링 (2024.09.06-10.05)

[창라-리미밸리-14] 굼바야크-탁체-장 핫스프링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24 19 Trek : Gumba Yak - Thakchhe(4,152) - Jang Hot Spring(4,058) 5시간 10분 / 17km 며칠 전 니잉 라를 넘을 때 일행들은 물론 스태프들도 고생이 많았다. 거기에 탁체에서 야영할 때 개 3마리가 밤새도록 짖는 바람에 다들 잠을 이루지 못했고... 이후 모두 약속이나 한 것처럼 입술에 물집이 생기기 시작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인 가이드 셋은 물론 일행 7명 중 5명이나 그랬다. 나와 무아님만이 멀쩡했다. 마침 나에게 입술 포진 연고가 있어 가이드들에게 발라주고, 방법을 알려주었다. 피로회복 및 입술 포진에 탁월한 고함량 비타민B도 함께 챙겨줬다. 나는 트레킹 준비물을 공지할 때 꼭 비.......

[창라-리미밸리-12] 탁체-폴굥 라-굼바야크 (2024.09.06-10.05)

[창라-리미밸리-12] 탁체-폴굥 라-굼바야크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22 17 Trek : Thakchhe - Polgyoung La(4,750) - Gumba Yak(4,667) 4시간 50분 / 10km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다. 마부 한 명이 여기서 돌아간다고 했다. 그에게 팁을 챙겨 주고, 몇몇 일행이 소소한 선물을 주었다. 가축 방목을 많이 하는 곳이라 곳곳에 돌집이 있었다. 현지인들의 돌집. 이렇게 튼튼한 현수교가 있는 걸 보니 왕래가 잦은 곳인 듯했다. 우리가 지나온 길. 내일모레면 이 강을 따라 내려가게 될 거다. 강 주변으로 초지가 많았다. 어제 우리는 왼쪽 골짜기에서 내려왔고, 오른쪽 골짜기로 올라가면 시미콧 가는 길이다. 오늘도 요리사가 전용 말을 타고 나타났다. 쉼터에서 잠시 휴식. 꽤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