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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posts[게임 / ps4] 데스 스트랜딩 _ 2019.12.2
코지마의 독립작으로 기대와 주목을 받았던 바로 그 게임.게임버전의 인스타그램 이라는 뜻이 뭔지 알겠다. 오랜만에 보는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게임으로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불호쪽이 가깝겠다. 액션의 미진함(너무) 장엄한 스토리잦은 컷 신무엇보다 전체적으로 너무 중2병이다. 전달하는 메시지는 깊은데 그 표현이 너무 중2병이라 좀 오글거림.게다가 인물간 행동의 개연성도 잘 납득이 안된다. 이젠 깊은 스토리는 못즐기겠다.이미 내 인생의 스토리가 너무 찐하다.이젠 생각없이 떄려부수는 무쌍 시리즈나 스포츠 게임이나 해야지. 3시간동안 저장안되고 엔딩 분위기를 풍기는건 좀 심했음.
이스 9, 1.05 패치
1. 패치 내역에 프레임 개선 항목이 보여서 처음부터 다시 해볼까 하다가, 차마 그렇게는 못할 것 같아 로드해서 가장 버벅대는 발두크 광장으로 갔다. 음… 상당히 개선된 것 같으면서도 끝낸 지 한 달이 넘어서 역체감을 하기가 어려웠다. 매번 까기만 했는데 이것도 까려는 것은 아니고 정말로. 다만 개미 오줌 같던 1.04 패치 때보다는 나아 보인다. 저번에도 깠던 상단 카메라 시점도 개선됐고 인페르노보다 상위 난이도인 루나틱 난이도가 생겼다. 또한, 이번에도 셀세타의 수해 때와 같은 스피드 상향 아이템인 질풍의 장화가 있는데, 장비 전후의 시각적 차이가 거의 없다가 이번 패치로 허접쓰레기 같은 이펙트가 추가됐다. 그보다는 속도 자체의 개선이 더 필요할 듯 싶다. 장비 전후의 차이가 너무 미비하니 원. 2월에
PS4 - 이스 9 클리어
이 게임 초반부터 문득 생각나는 게임 두 개가 있었다. 국산 게임 포가튼 사가,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 당시 국산 게임들이 다 똥덩어리니까 꼽으려면 더 꼽을 수도 있겠지만… 요컨대 만들다 만 듯한 느낌이었다. 참… 쓰기 전에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았고, 막상 까려 하니 어디서부터 까야 할지도 막막하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그럭저럭 재미나게 플레이했다. 그래픽이 거지 발싸개 같은 거야 예고 때부터 말이 많았고 이걸 카바치려는 사람은 피도 눈물도 양심도 없는 사람임이 분명하다. 그놈의 중소기업 드립도 이젠 좀 질리고. 문제는 역시 최적화인데 패치 후 아돌이 파핑 댄스를 추는 일은 거의 사라졌지만 마을 내에서 플스 GPU에 바퀴벌레라도 침입한 듯한 프레임은 여전하다. 8편의 경우 비타로 먼저 발매되어

라스트 오브 어스 클리어
사실상 이 게임이 내가 PS4를 사게된 이유인 게임인데... 이걸 이제야 클리어하네. PS4 사자마자 구매해서, 초반부 프롤로그만 플레이하고 미뤄뒀다가 얼마전 파판10을 클리어한 이후에 쭉 몰아서 클리어했는데,역시 갓겜이라 불리는 게임은 다 이유가 있는 법. 엘리와 조엘의 감정선, 훌륭한 세계관, BGM, 아포칼립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뛰어난 그래픽. 진짜 까려고 작정하고 찾아봐도 깔 부분이 없는 갓겜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가 몇달뒤면 발매되는 상황이니, 더욱 후속작이 기대될 수밖에 없다.너티독 센세, 감사합니다. 흑흑...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