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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이스9 최고의 개그 캐릭터에 대하여...? (이스9 관련)
이스9을 재미있게 하면서 꽤나 재미있게 봐 왔던 캐릭터가 하나 있습니다. 발두크 감옥에 잡혀들어간 아돌을 심문하는 잉그리드라는 처자입니다. 로문제국의 기적조사관으로 처음에는 심문만 하는 엑스트라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까지 아돌에 대해 보고받은 자료를 토대로 심문을 하면서 상당히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이 심문도 시리즈 전체를 생각해보면 쓴웃음이 나오는 메타개그요소(?)가 되겠지만 작 중 상황으로 보자면 이 시점에서는 꽤나 유능한 모습을 보입니다. 근데, 이 캐릭터의 근본은 뭐냐면 허당 개그캐릭터입니다. 그녀의 활약상을 대충 보자면 요새내에서 조사중에 뭔가를 보고 패닉에 빠져 도주. 도주하며 현상수배자 집단인 괴인들을 그냥 지나갑니다. 패닉에서
(스포) 이스9 엔딩을 봤습니다 (이스9 관련)
이스9을 산지 대충 2주 가까이 되었군요. 한번 잡으면 몇시간 동안 잡아서 금방 클리어 할 줄 알았는데 제 생각보다 클리어가 늦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막판까지 가서 이왕이면 엔딩 보고 자자고 생각하고 결국 엔딩을 봤습니다. 전작인 이스8 보다 평이 안 좋기는 했습니다만, 저는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엔딩 보면서 짠하고 흐믓했습니다. 플레이 하면서 고생한 보람이 있구나 싶은 엔딩은 참 오랜만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일단 첫번째 지역 브금의 강렬한 인상이 없었다는 것? 전작인 이스8의 경우 첫번째 지역 브금인 sunshine coastline이 워낙에 강렬했던지라 진짜 머리에 박혔거든요. 그에 반해 이스9의 경우 이렇게까지 강렬하게 머리에 박히는 브금
[PS4] 이스 IX: 몬스트룸 녹스 (イース Ⅸ モンストルム・ノクス.2020)
2019년에 ‘팔콤’에서 PS4용으로 만든 액션 RPG 게임. 이스 시리즈 연대상 본편의 9번째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2020년 2월 13일에 정식 발매됐다. 내용은 빨간 머리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이 전작에서 세이렌 섬의 모험을 끝마치고 다음 모험의 행선지로 감옥 도시 ‘발두쿠’를 찾아갔다가 도시 입구에서 검문을 당해 요주의 인물로서 감옥에 갇히게 됐는데. 정체불명의 여인 ‘아프릴리스’가 쏜 ‘마탄’에 맞아 괴인 ‘붉은 왕’이 되는 저주를 받아 도시에 속박당한 채. ‘그림왈드의 밤’이라는 괴현상이 발생할 때마다 다른 괴인 동료들과 함께 ‘라르바’라는 악령을 물리치면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전작은 게임 본편 스토리가 아돌 크리스틴의 세이렌 섬 표류촌 파트와 ‘다나 이클루시
[PS4] 늦게 올리는 이스9 초회판 개봉기
발매 당일, 국전 가서 라이자 매각하고 구매했는데 여기 올리는 건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이제서야 올려보게 되네요. 이미 먼저 초회판 오픈 케이스 올린 분들이 많은 관계로 상세한 사진은 생략하고요, 초회판이지만, 구성품은 이것저것 주는게 많아서 좋더군요. 라이자 초회판엔 덜렁 성의 없는 몇가지 ost(태그도 하나 안되고 음질은...) 다운로드 쿠폰 하나 주던거에 비하면... 이스9는 미니 앨범 디스크에, 캐릭터 책꽂이였던가 그거하고, dlc 의상 코드 주고 풍성하더군요. 요즘 겜에서는 거의 실종되다 시피한 설정집을 겸한 메뉴얼(물리)도 동봉되는 것도 좋았고요. 아무튼 발매일 날 구해서 4장까지 진행 중인데 있다 퇴근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