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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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키스 12화 - 금발 하얀 제복은 재수없다(스포)
와 진짜 생긴대로 밥맛떨어지게 나오네요. 대략 1쿨 분량이 지나며, 전투비중은 여전히 적지만 스토리는 중요한 꺼리가 마구 터져나오는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2화에 대하여. 13부대가 검사를 위해 어린 시절을 보낸 가든에 들리게될 무렵 제로투는 점점 더 상태가 안좋아지며, 한편 히로는 전파트너 나오미가 이곳에 돌아오지 않았음을 알고 자신도 어린 시절 시설 바깥의 겨우살이 나무에서 누군가와 만난 적이 있음을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제로투는 뿔과 어금니가 더더욱 자라고 스트레스가 심해져 숙소의 거울을 전부 다 부숴버리고 규룡들과의 전투에서도 결국 감정을 제어못해 야수화에 돌입하고 히로의 목을 조르는듯한 환영을 비치며, 히로는 그때야말로 어렸을 때 잃어버린 모든 기억, 붉은 피부에 푸른 피

지퍼스 크리퍼스 3 (Jeepers Creepers 3.2017)
2017년에 빅터 살바 감독이 만든 지퍼스 크리퍼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이전 시리즈의 감독/연출/각본에 참여했던 빅터 살바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고. 전작 지퍼스 크리퍼스 2로부터 무려 18년만에 나온 후속작이다. 내용은 크리퍼가 한 밤 중에 케니 브랜든을 잡아간 뒤 한쪽 손이 잘려 떨어트려 케니의 어머니인 게일런이 자신의 농장 언덕의 나무 아래 묻었는데. 그로부터 23년 후 크리퍼가 다시 나타나 사람들을 해치고, 케니가 유령이 되어 게일런 앞에 나타나 크리퍼가 잘린 손을 찾으러 와서 자신의 딸이자 게일런의 손녀인 에디슨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을 죽일 것이라 경고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래 크리퍼의 설정은 수천 년 동안 살아오면서 23년 주기로 세상에 나타나 23일 동안 사람

끝내주는 테마 모음집 VOL.1 (객관성 담보 불가)
며칠 전에 을 극장에서 보기도 했고, 최근 본 또다른 영화 의 메인 테마송으로 컴필레이션된 레드 제플린의 'immigrant song'을 반복해서 듣고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영화에서 음악이 빠지면 본래 파괴력의 50%쯤이 반감된다고 믿는 게 바로 나다. 그래서 가열차게 라고 쓰고 대충이라 읽는다 준비해본 내가 좋아하는 끝내주는 영화 테마 모음집 VOL. 1. 말그대로 객관성 담보 불가인만큼 개인의 취향으로 꼽은 곡들이라 너무 내 취향일 수도 있으나, 따지고 보면 다 유명한 명곡들 위주기도 하여서 극단적인 호불호는 없을 것 같다. 1. (Jurassic Park main theme) 많은 곡들
에일리언2
케이블TV에서 부분부분으로만 보던 에일리언2를 드디어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한 형태로 보았습니다. 솔직히, 지금보면 상당히 정직한 스토리로 보입니다. 정확히 설명하자면, '괴물에게서 살아남는 이야기'로서는 어떠한 변덕이나 변주없이 스트레이트로 달린다는 느낌이 든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걸 바꿔 이야기하자면, 후기 창작자들이 에일리언2를 많이 참고했다는 말이 될 겁니다. 마치, 에일리언2가 다른 공포영화에서 써먹은 이미지를 잘 써먹었듯이요. 에일리언2는 '감성적인 공포영화'의 성공사례 중 하나입니다. 공포영화에 인간드라마를 섞어 깊이를 내는 데 성공한 작품이니까요. 공포영화는 무서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깼달까요. 그렇다고 해서 안 무서운 것도 아닙니다. 충분히 아찔하다는 느낌을 들게 만드는 몇 장면이 있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