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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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posts<더 씽> 원작의 기운에 범접하진 못하지만
1982년 6월 25일을 잊지 못하는 SF 팬들이 있을 것이다. 리들리 스콧의 와 존 카펜터의 )이 동시에 세상에 나온 날이니 말이다. 이들보다 2주 앞서 개봉한 까지 더하면 1882년은 그야말로 SF 영화의 기념비적인 해라 할 수 있다. 다른 게 있다면 가 각종 흥행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할 때, 와 은 언론의 혹평과 관객의 외면 속에 조용히 극장을 떠났다. 물론 그게 결말은 아니다. 알려졌다시피, 두 영화는 뒤늦게 컬트 팬들로부터 광적인 사랑을 받는다. 리들리 스콧에겐 SF영화를 철학적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존 카펜터에겐 B급 호러무비의 거장이라는 수

괴물 - 극한의 공포는 내면에서
이 영화를 리뷰를 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가 굉장히 다양한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과연 무엇이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영화를 기대를 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반드시 이 영화를 봐양 하야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한마디로 과거 영화를 봐서 이해를 하는 부분들이 있어야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 이름만 가지고 봤을 때는 한국의 다른 영화 생각나는 구석이 굉장히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그 제목이 너무도 유명하니 말입니다. 하지만, 존 카펜터 감독은 그렇게 다른 영화가 유명하다고 해서 무시를 할 수 있는 감독은 절대로 아닙니다. 물론 제 입맛에 맞는 영화

딜런 독: 데드 오브 더 나이트 (Dylan Dog : Dead of the Night.2011)
1986년부터 연재되기 시작해 지금 현재까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동명의 코믹스를 원작으로 삼아 2011년에 케빈 몬로 감독이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 주인공 딜런 독 역을 맡은 배우는 슈퍼맨 리턴즈에서 슈퍼맨 역을 맡았던 브랜든 라우스다. 내용은 현대 사회에 흡혈귀, 늑대인간, 좀비들이 인간 사회에 숨어사는데 인간과 괴물 사이를 중재하던 수사관 딜런이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은퇴하여 사립 탐정 일을 하던 중, 괴물에 의한 살인 사건을 맡으면서 친구 마커스가 죽임을 당하자 다시 수사관 업무에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원작 만화는 이탈리아 만화라서 국내에 전혀 소개되지 않았지만, 원작을 베이스로 한 PC용 게임은 데모 버전이 나돌았던 기억이 난다. 빨간 셔츠, 검은 자켓, 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