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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posts2018년 한국 영화 시장, [세계 5위]로 상승
출처: 세계 영화 시장 규모. 2018년 411억 달러. 북미 영화(미국 + 캐나다 영화) 시장 규모는 119억 달러로 세계의 29%를 차지합니다. 2018년 세계 게임 시장(콘솔, PC, 모바일)은 1380억 달러(모바일 게임만 710억 달러)였습니다. 영화 시장은 게임 시장의 1/3에도 못미칩니다. 잘 보면, 북미 영화 시장은 계속해서 세계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는 추세였습니다. 그러나 2018년에는 북미 영화 시장의 점유율이 올랐습니다. 그 이유는 유럽, 남미의 퇴조입니다. 북미 제외 세계 영화 시장 구성 변화. 남아메리카 영화 시장의 급속한 퇴조(무려 22% 감소)와 유럽 영화 시장의 쇠퇴(3% 감소)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화 시장의 상승으로 메꾼 상황입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중국

생일
만약 세월호의 비극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 이 영화를 본다면, 과연 그는 이 영화의 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영화 초반부를 보며 떠올랐다. 설경구가 연기한 남자가 처음에 등장하는데, 표정이 한없이 안 좋은 거라. 만약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 역시 하나도 모르는 상태의 누군가가 이 영화를 봤다면 분명 를 떠올릴 거라 생각했다. 그 영화도 남자 주인공의 묵묵히 슬픈 표정을 영화 내내 전시하잖아. 근데 그 슬픔의 이유는 영화 후반에나 가서야 설명해주고. 아마 외국인 관객이 을 본다면,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유는 이렇다. 가슴 아픈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들은 으레 그 비

"콜" 이라는 작품의 캐릭터 이미지 포스터들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잘 모릅니다. 자주 가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단편으로 꽤 주목 받은 감독의 장편 데뷔작 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죠. 그래도 두 다른 시간대의 사람이 전화로 연결되어 벌어지는 스릴러물이라는 점에서 나름 기대가 되기도 하더군요. 이미지 정말 강렬하긴 하더군요.
우상
오랜만에 만난 존나 괘씸한 영화. 여러 다양한 평가와 해석이 존재할 여지는 분명 있지만, 나한텐 그냥 자의식 과잉이 빚어낸 대참사로 밖에 안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점부터 좀 찾아 언급해보자면. 일단은 컷을 짜는 연출력과 그를 뒷받침하는 촬영이 대단하다. 영화 초반 주인공의 차고 장면까지는 그 긴장감이 실로 뛰어났는데, 따지고보면 그게 다 순전히 연출과 촬영 때문이다. 시체가 덩그러니 놓여있긴 하지만 그 사실 외엔 딱히 긴장 터질만한 구석이 없는 초반부거든. 근데 음산한 연출과 촬영만으로 긴장감을 잘 만들어내더라. 그리고... 그리고... 없네. 장르를 미스테리 스릴러로 놓고 보자. 실제로 그렇게 알고 극장을 찾는 관객들이 많았을 테다. 당장 나도 그랬고. 어쨌거나 미스테리 스릴러로 이 영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