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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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결국 추석은 보스, 박찬욱도 아닌 레제
연휴 막바지는 마치 휴일이 아니었던 것처럼 관객수가 확 줄었습니다. 다소 청신호로 여겨질 정도로 스타트가 좋은가 싶었던 휴일의 시작은 빠르게 식어버린 한국 영화의 반짝 인기를 실감하듯 전체 시장도 줄었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2,015,067명 / 객석률 26.1% * 금주 주말 관객: 1,226,861명 / 객석률 16.6%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먼저 현재 시장을 잠시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금요일까지 전국 8천만명의 관객을 기록하면서 1억명 이상의 관객수는 가능해 보입니다. 최악의 마지노선을 넘길 수 있을 것 같은데 확연히.......

6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알사탕 먹고 신명 나게
전체적으로 신작의 부진 속에 시장이 40%가량 줄면서 주말 100만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어지간한 재밌는 영화에도 관객들이 꿈쩍을 하지 않는다는 인상이 강한데 그런 부분은 할리우드 속편 영화들에 더 모질게 적용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590,920명 / 객석률 22.4% * 금주 주말 관객: 912,946명 / 객석률 14.1%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지난 주말의 성적 하락은 3일 연휴 다음에 맞는 2주차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는 41%가 하락했습니다. 약 30% 수준의 스크린 감소가.......

4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아마추어로는 9단을 상대 못해
다수의 신작이 있었지만 전혀 맥을 추지 못하고 주말 관객수는 60만 이하로 하락했습니다. 1위 영화에 대한 의존도가 크다 보니 2위권 작품이 1위와의 경쟁은 고사하고 격차도 큰 시장 구조는 뭔가 활황을 기대하긴 어려워 보이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756,946명 / 객석률 11.7% * 금주 주말 관객: 575,188명 / 객석률 9.5%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여전히 가 주말 관객수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3주째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2주 연속 30% 이내의 하락폭을 보이고 있어 완만히 주차를 거듭하고 있.......
2018년 한국 영화 시장, [세계 5위]로 상승
출처: 세계 영화 시장 규모. 2018년 411억 달러. 북미 영화(미국 + 캐나다 영화) 시장 규모는 119억 달러로 세계의 29%를 차지합니다. 2018년 세계 게임 시장(콘솔, PC, 모바일)은 1380억 달러(모바일 게임만 710억 달러)였습니다. 영화 시장은 게임 시장의 1/3에도 못미칩니다. 잘 보면, 북미 영화 시장은 계속해서 세계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는 추세였습니다. 그러나 2018년에는 북미 영화 시장의 점유율이 올랐습니다. 그 이유는 유럽, 남미의 퇴조입니다. 북미 제외 세계 영화 시장 구성 변화. 남아메리카 영화 시장의 급속한 퇴조(무려 22% 감소)와 유럽 영화 시장의 쇠퇴(3% 감소)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화 시장의 상승으로 메꾼 상황입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