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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관객순위 TOP 20 목록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관객순위 TOP 20 목록14일간 집 안에만 갇혀지내면서 어차피 할 일도 없고 하여 오랜만에 정리병을 발동시켰다. 요즘은 외국 드라마, 넷플 위주로 관람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우리나라 작품 안본거 있나 하고 체크를 하다가 역대 천만관객 찍은 무비들을 순서대로 배열시키면 재미있을 것 같더라. 일단 여태까지 극장에 들어온 관객수 기준으로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에 대해 정리해본다. 요즘처럼 바깥에 역병이 나도는 시대에는 그냥 집안에 틀어박혀서 커피 한 잔 하면서 노트북으로 영화보는게 최고인듯. 따뜻한 이불 속에 들어가서 말이다. 총 스무작 정리를 해봤는데, 1위부터 끝 순위까지 나열을 해봤.......
검객
무시무시했던 과거를 숨긴채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던 주인공이, 딸이 납치 되면서 왕년의 실력을 꺼내어 모두를 도륙하기에 이른다는 영화. 나도 안다. 이제 이런 내용의 영화들로도 팔만대장경 쓸 수 있을 정도라는 거. 과 플롯이라는 거. 아니, 그 두 편만 언급했지 실상 따지고 보면 이런 종류의 영화들 정말 많을 거야. '강철중' 말마따나 앉아번호로 연병장 두바퀴도 채울 수 있을 거라고. 다만 이 가진 강점은, 영화의 시간적 배경이 조선시대라는 점에 있다. 뻔한 장르적 클리셰도 시대극과 만나면 플러스 알파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물론 연출은 잘해야지 바로 그 점에서 은 메리트를 갖는다. 앞서 말했듯 이야기는 존나 뻔하다. 죽음
콜
와 마찬가지 전략의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이른바 콜럼버스의 달걀 같은 후킹을 무기로 삼은 영화인 거지. 과거 시점의 누군가와 현재 시점의 누군가가 편지 또는 전화 등의 매개체로 시공간을 뛰어넘는 소통을 하게 된다-라는 이야기 자체는 이제 익숙 하잖아. 부터 시작해 그걸 리메이크한 도 있고, 드라마로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도 있지. 그러나 은, 여기에 한 가지 에센스를 더한다. 현재의 주인공과 연결된 과거의 인물이, 닿을 수 없어 아쉽기만한 멜로 드라마의 대상이거나 같은 목표 의식으로 무장한 시간을 초월한 동료가 아니라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였다는 설정. 그 단 하나. 얼핏 들으면 누구나 떠올릴
이웃사촌
이환경 감독의 <7번방의 선물>에 좋지 않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별로 기대감이 없는 작품이었다. 보기 전에 생각했다. 충무로의 흥행 필승 공식인 전반부 코미디 + 후반부 감동 조합의 영화겠지. 막판에는 엉엉 울어제끼며 최루성 신파 남발하는 그런 영화겠지. 보기 전엔 딱 그랬었다. 스포사촌! 놀라운 건 영화가 꽤 괜찮다는 것이다. 물론 흥행 필승 조합인 동시에 뻔한 조합이기도 한 전반부 코미디 + 후반부 감동 코드로 가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항상 말했듯, 뻔하고 노골적이더라도 잘 만들어버리면 할 말이 없는 것이다. 그래, 그래도 단점부터 말해보자. 한 번 더 말하면, 일단 뻔하지. 전반부는 코미디고 후반부는 감동 코드다. 다만 전반부의 코미디가 너무 약하다. 웃음 타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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