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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 posts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영화가 지향하는 바는 결국 이자 이며, 이기도 하다. 방황하던 젊은이가 원숙한 멘토를 만나 후회와 반성, 배움과 그 기쁨을 모두 통달해 가는 이야기. 다만 안타까운 것. 영화의 선악 구도가 너무나도 명확하다는 것. 살다보면, 우리의 인생이 흑백논리 마냥 딱 나눠지고 맞아 떨어지는 것이란 생각이 갈수록 안 들잖아. 그러나 속 우리네 사회와 우리네 인생은 너무나도 이분법적이다. 나쁜 사람은 끝까지 나쁘고, 좋은 사람은 끝까지 좋음. 아, 그래서 굳이 수학이란 딱 떨어지는 학문을 끌어다 쓴 건가? 이상한 나라의 스포일러! 과 가

한국 영화 개봉예정작 스텔라 출연진 개봉일 티저
한국 영화 개봉예정작 스텔라 출연진 개봉일 티저 내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배우들이 있는데 그 배우들이 다 나오는 작품이 곧 극장에 찾아온다! 손호준, 이규형, 허성태까지! 때도 그랬고 손호준 배우는 너무 호감이다. 허성태 배우님 또한 요즘 완전 대세배우 중 한 분이고! 그런 배우진들이 나오는 영화 스텔라가 오는 4월에 개봉을 한다. 이 한국영화에 대한 간략 정보와 등장인물은 누구인지. 정확한 개봉일 날짜는 언제인지 확인해보도록 하자. 요즘같이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개봉예정영화들이 거의 없는 판국에 그래도 관객들을 찾아와준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아래는 공식 포스터이다. 스텔라, 2022 Stellar.......
쉬리 (1999)
1.한국영화계는 쉬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정도의 족적을 남긴 영화로 평가받는데 그럴만한 퀄리티의 영화. 쉬리가 터지기 전까지 한국영화는 대중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영화라도 멜로나 코미디, 범죄 느와르처럼 돈이 덜 들어가는 장르 위주의 영화들이 대부분이었고 총격전 같이 '돈 들어가는' 장면이 필요한 영화는 어설프기 그지 없는 수준이었는데 쉬리의 때깔은 아니 이게 한국영화라고? 할 정도의 것이었다. 특히 영화 중반부 극장에서 도심, 다시 건물 내부로 진행되는 총격전 시퀀스는 지금봐도 저 시절에 저 장면을 저 정도 퀄리티로? 싶을 정도인데... 근데 지금와서 다시보니 총기들이 읭? 싶은 것들이 눈에 띄었다. 후방부대도 아닌 병력들이 M16, 그것도 M16A1도 아니고 M16A2로 보이는 소총을
모럴센스
BDSM을 로맨틱 코미디로 다루겠다는 시도 자체가 가상한 것은 맞지. 영화적으로 잘 다뤄지지 않은 소재인데다가, 이 방면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가 있긴 하지만 어쨌거나 아직까지 한국에서 만들어진 적은 없으니까. 게다가 영화의 제작과 배급을 맡은 게 다른 곳도 아니고 넷플릭스 아닌가! 섹스와 폭력 묘사에 한없이 관대한 넷플릭스! 제작진에게 투자금도 낭낭하게 챙겨주어 해볼 거 다 해보라고 밀어준다는 넷플릭스! 전세계 동시 공개가 가능한 배급망을 통해 탈 한국적 전개가 가능한 넷플릭스! 그러니까 일말의 기대를 해, 안 해? 스포센스 결국 그 기대감은 어김없이 와장창이다. 아이돌 출신 배우인 서현과 이준영을 캐스팅한 것부터 영화가 BDSM을 근본적으로 자세히 다루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