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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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박동훈이 우리를 울린 이유, 이선균의 연기 디테일

나의 아저씨 박동훈이 우리를 울린 이유, 이선균의 연기 디테일

나의 아저씨 박동훈이 우리를 울린 이유, 이선균의 연기 디테일 "묵묵히 버티는 것, 그것이 내 방식이야." 나의 아저씨는 화려한 사건 없이도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입니다. 그 중심에는 박동훈(이선균)이 있습니다. 그는 가족과 회사를 책임지며 살아가는 40대 가장으로, 인생의 무게를 온몸으로 버텨내고 있죠. 말보다 행동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선균은 박동훈을 연기하며 감정을 절제하는 방식으로 더욱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격한 감정 표현 없이도 작은 표정 변화와 미세한 목소리 톤의 차이만으로도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드러냈죠. 이번 리뷰에서는 이선균의.......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DID U MISS ME ?|2022년 3월 19일

영화가 지향하는 바는 결국 이자 이며, 이기도 하다. 방황하던 젊은이가 원숙한 멘토를 만나 후회와 반성, 배움과 그 기쁨을 모두 통달해 가는 이야기. 다만 안타까운 것. 영화의 선악 구도가 너무나도 명확하다는 것. 살다보면, 우리의 인생이 흑백논리 마냥 딱 나눠지고 맞아 떨어지는 것이란 생각이 갈수록 안 들잖아. 그러나 속 우리네 사회와 우리네 인생은 너무나도 이분법적이다. 나쁜 사람은 끝까지 나쁘고, 좋은 사람은 끝까지 좋음. 아, 그래서 굳이 수학이란 딱 떨어지는 학문을 끌어다 쓴 건가? 이상한 나라의 스포일러! 과 가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이상한 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3월 5일

수포자로서 수학에 대한 영화라 걱정되기도 했지만 굿 윌 헌팅이란 좋은 선례가 인기 때문에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어떻게 연출했을까 기대되기도 하는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북한 천재 수학자를 넣고 이상한 나라가 대한민국이 되면서 이상한 영화가 되어 버렸네요. 수학과 진학이란 원론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재미가 있겠지만 부가적인 올드함으로 연출되면서 차라리 대학교 수학과를 배경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참... 중반 이후부터는 편집의 묘도... 박동훈 감독의 작품은 처음 접하는데 아쉬웠네요. 추천은 배우들의 팬이 아닌 다음에야 딱히~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학형 기숙 고등학교를 다니기도 했고 사배자(사회적 배려

최민식의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1월 9일

최민식은 최근에는 작품이 좀 줄어든 느낌이기는 합니다. 사실 워낙에 잘 하는 배우이다 보니, 어디에 나와도 크게 문제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자주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배우중 하나이기는 합니다. 특별시민 때에도 심지어는 영화가 좀 지루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가 잘 해서 살아났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아무튼 차기작 이야기가 나와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번 차기작 제목은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라고 합니다. 최민식은 탈북자이자 수학자로 나온다고 하네요. 감독은 박동훈 이라고 합니다. "소녀X소녀"를 꽤 좋게 봐서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