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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新北投온천지역 조금 더 위로 올라가 구경해 보기

타이페이 新北投온천지역 조금 더 위로 올라가 구경해 보기

차이컬쳐|2015년 5월 16일

즐거운 주말을 맞이하여 한적하게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보통 타이페이 여행오셔서 온천지구인 新北投를 오시면 위의 도서관과 온천호수까지 구경하고 내려가시죠. 대부분 그러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온천호수 위 쪽도 올라가보면 괜찮은 온천호텔도 있고, 나름 오래된 건물과 내려다 볼 수 있는 풍경이 있습니다. 저 위 도서관은 낮의 풍경만 봤었는데, 불켜진 야간 모습도 아름답습니다.보통은 저 온천까지 보고 내려가시죠. 그 위로 올라와서 위에서 찍은 풍경입니다. 참고로 여름철에 여기 오면 엄청 더워서 뭐 구경하기도 귀찮습니다. 그냥 온천이거든요. 지난번 꽃할배 여기 방문한 방송 보니까 더워서 이곳까지 안 들어오려고 하더군요. 한여름에는 정말 덥습니다. 그리고 저기 입구는 5시에 문을 닫습니다.

대만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南方澳[난팡아오]

대만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南方澳[난팡아오]

차이컬쳐|2015년 5월 6일

대만 단기여행 오시면 타이페이도심, 지우펀, 예류, 단체여행객들은 화련 이런 식으로 많이 가시죠. 그것보다 조금 더 오래 머무시는 분들이 한번쯤 가 보면 좋을 만한 여행지를 소개해 봅니다. 南方澳 라고 타이페이도심에서 동남쪽 한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행정구역으로는 宜蘭시 가장 남쪽끝자락 항구도시 입니다. 항구도 아주 작습니다. 하지만 수산물시장도 있고, 그냥 산에 둘러싸인 고즈넉한 항구풍경을 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무엇보다 타이페이시에서 한시간 거리로 접근성도 나쁘지 않다는 것이 장점입니다.해변도 있어서 여름에는 수영도 할 수 있고, 자전거로 보이는 마을을 돌아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구 입구에 사당이 하나 있는데요.金妈祖,玉妈祖 상이 모셔져 있는데요. 둘 다 바다를 관장하는 신이라고 하며

서울-인천 정도 거리의 타이페이-基隆Keelung 짧은 여행

서울-인천 정도 거리의 타이페이-基隆Keelung 짧은 여행

차이컬쳐|2015년 4월 28일

基隆keelung 지룽은 타이페이 동쪽에 위치한 해안도시 입니다. 서울로 치면 인천가는 정도 거리이며 실제로 도착을 해 보면 약간은 10~20년전 느낌이 나는 조금은 덜 발달된 듯한 모습의 작은 도시입니다. 제가 타이페이 동쪽 지역에 사는데, 1801번 버스를 타니까 25~30분 정도만에 도착을 하더군요.첫번째 사진 바닷가인 종점에 내리면 됩니다. 보니까 1800, 1801, 1803 번이 타이페이 시내에서 오더군요. 시내중심가에서 출발해도 1시간은 안 걸릴 듯 합니다.스타벅스도 있고, 버거킹도 있고, 그 외 크고 작은 카페 식당들이 많습니다. 해안도시 답게 작은 항구를 끼고 있어 정말로 인천 같은 느낌도 납니다. 여기 길건너 편 孝三路 중간쯤에 보면 30년 넘은 순대맛집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대만의 목재공예마을 苗栗현 水美목공예거리 소개

대만의 목재공예마을 苗栗현 水美목공예거리 소개

차이컬쳐|2015년 4월 11일

오늘은 대만에서 목재공예로 유명한 마을인 苗栗县마오리현 의 水美거리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苗栗县 三義 水美路 이며, 타이페이에서 서남쪽 방향으로 2시간 정도 차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조그만 마을인데, 각종 나무 공예품이 엄청나게 있습니다. 수량도 수량이지만, 단일 목재제품의 크기와 그 정교함이 대단합니다.단일 나무가 이렇게 큰 것이 있나 싶을 정도로 크기도 크고, 그걸 조각한 기술도 대단합니다. 천수관음 인데요. 정말 굉장합니다. 실제로 보면 더 대단합니다.이런 제품을 판매하는 가게가 수십개 정도 있는 것이 아니라 반나절 충분히 돌아볼 정도로 많습니다. 그리고 한 가겡 들어가면 아주 다양한 제품들이 많아 그 제품들의 작품성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들어가서 구경하다 보니 왠만한 박물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