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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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지우펀(+귀환보고)

해질녘 지우펀(+귀환보고)

전기위험|2014년 12월 14일

그저께 찻집에서 해가 지기를 기다리며 죽치고 있으면서 포스팅을 하나 했는데, 결국에는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려서 홍등이 켜지는 걸 보고 왔습니다. 보시다시피 바글바글합니다(...) 낮의 모습과는 또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주말에 사람들이 많을 게 걱정되어 이글루스 지식인을 통해 많은 조언을 들었습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역시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각오를 하고 가니 오히려 마음이 편하더군요. 플랑크톤마냥(...) 사람들 물결에 저항않고 휩쓸려가는 느낌으로...이날 일몰이 5시경이었고 5시가 좀 지나니 등을 켜는데 왜 여기가 이렇게 바글바글한지 이해가 됩니다. 사람 많은 걸 걱정해서 해지기 전에 돌아갔다면 또 아쉬울 뻔 했네요. 갖고있는 가이드북 표지에도 나오는 그 장소에서 사진을... 여기

[대만] 결론은 써니힐. 다녀왔습니다.

ADULT TOY|2013년 12월 6일

그럼 이만.. 지난주 토~일 1박2일로 대만을 다녀 왔습니다. 그럼 두서 없이 감상부터!! 1. 잠들지 마라 시간몬스터가 너의 시간을 먹을 것이다. 마치 쿠키몬스터가 쿠키를 먹듯이,,새벽 1시 출국 했습니다.1시간 빠른 관계로 도착하니 3시? 4시?즘 대부분 승자는 그시간에 택시타고 시내진출.아마도 전일 숙박 예약으로 체크인 루트도 계시겠지만. 저희는 공항 노숙 예약 하고 갔습니다. 2. 제2터미널,,그곳은 멀고도 험한 여정. 하지만 이미 보물상자는 선객이 털어갔다.제2터미널이 좀더 노숙하기 좋다기에 출발하였는데,,,,,,그냥 1터미널에 있는 편이 더 좋습니다.물론 2터미널 가면 세븐일레븐이 있으니 간단 요기는 가능. 하지만 첫 방문이라면 어차피 그시간에 뭘 사도 최악 입니다.콘센트와 와이파이는

mango, mango, apple mango n custard apple

mango, mango, apple mango n custard apple

SEONDERLAND!|2013년 11월 3일

대만을 다녀온지 벌써 한 달이나 지나버렸다. 일주일동안 대만 여행을 계획하며 꽃할배의 영향으로 대만이 한국 사람으로 넘쳐 나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웬걸, 생각지도 못한 중국 휴일과 겹쳐 중국 사람들로 넘쳐 났던 것.(그러고보니 제주도에 엄청난 중국 사람들이 올거라고 했던 뉴스를 봤었다.) 가능하다면 열심히 찍어온 로드 무비 하나로 모든걸 이야기하고 싶지만 이글루스는.. 동영상 업데이트가 아니되니까. (심지어 카메라를 고-이 책상 위에 두고 여행을 갔다. 모든 사진은 아이폰4와 함께) 10월의 대만은 서울의 여름과 다를바 없었지만(물론, 태풍이 와서 것도 아니었다만...) 날씨가 추워질 때라 이들도 이들도 망고의 가격이 비싸지는 떄였다. 그래도 서울보다 싸니까 망고를 먹어야 겠다는 의지 하나로

간략하게 대만 여행기

간략하게 대만 여행기

Spodery|2013년 10월 22일

앞에 포스팅에 썼듯이 일주일, 정확하게 6박 8일간 대만에 놀러갔다. 뭐 딱히 큰 의미를 둘 만한 여행은 아니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공식적인 자유인(그러니까 백수)가 된 기념으로다가 여행. 사실 늦은 11월 즈음에 좀 추워지기 시작하면 혼자서 동남아 휴양지에 가서 좀 휴가같은 여행을 하려고 했는데 친구가 꽃할배 대만편 예고를 보더니 갑자기 가자고 해서 급하게 결정! 난 솔직히 취직하기 전에는 해외여행도 안 갈꺼라고 생각해서 여권도 만료된 터라 부랴부랴 여권사진 찍고 제일 싼 항공권 구해서 예약하고 일주일 만에 아주 일사천리로 진행. 원래는 모두 3박 4일 일정으로 예약을 했는데 가만보니까 난 백수라서.. 일찍 올 필요가 없으므로 출발하기 10일 전인가 별로 없는 비행기 티켓을 찾고 찾아서 3일 후 티켓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