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정도 거리의 타이페이-基隆Keelung 짧은 여행
By 차이컬쳐 | 2015년 4월 28일 |
基隆keelung 지룽은 타이페이 동쪽에 위치한 해안도시 입니다. 서울로 치면 인천가는 정도 거리이며 실제로 도착을 해 보면 약간은 10~20년전 느낌이 나는 조금은 덜 발달된 듯한 모습의 작은 도시입니다. 제가 타이페이 동쪽 지역에 사는데, 1801번 버스를 타니까 25~30분 정도만에 도착을 하더군요.첫번째 사진 바닷가인 종점에 내리면 됩니다. 보니까 1800, 1801, 1803 번이 타이페이 시내에서 오더군요. 시내중심가에서 출발해도 1시간은 안 걸릴 듯 합니다.스타벅스도 있고, 버거킹도 있고, 그 외 크고 작은 카페 식당들이 많습니다. 해안도시 답게 작은 항구를 끼고 있어 정말로 인천 같은 느낌도 납니다. 여기 길건너 편 孝三路 중간쯤에 보면 30년 넘은 순대맛집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TAI~PEI~5
By writendraw | 2012년 12월 31일 |
마지막날 아침은 호텔 조식을 먹었는데내 이럴 줄 알았다. 완젼 별로다.ㅎㅎㅎ 아까운 980元... 뭔가 찝찝한 아침식사 후 아침 동네 산책놀이터에는 제사를 지내고 있었다. 나는 어께 힘 강화 운동을 잠시~~ 잠시 산책 후 체크아웃하고 아이케아로!!으아~~ 완전 신나서 돌아다니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밥도 못먹고 공항으로... ㅠㅠ 가져오느라 힘들었지만 무사히 한국으로 온 잡동사니들.ㅎㅎ으아 이쁘다. ㅋㅋㅋㅋ 맛있었던 공항에서의 마지막 식사. 그렇게 짧은 2박 3일의 타이페이 여행 끝~짧게다녀와서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았지만 아쉬우면 또가면 된다! ㅎㅎㅎ
타이베이 날씨 타이중 가오슝 옷차림 11월 12월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10월 23일 |
대만 단수이 여행 가는법 맛집 소백궁 홍마오청 진리대학
By soltmon salon | 2024년 4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