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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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원추리꽃 마을'六十石山 의 풍경들

대만 '원추리꽃 마을'六十石山 의 풍경들

차이컬쳐|2015년 8월 17일

대만의 金針花(원추리꽃)마을을 다녀왔습니다. 개화시기가 8~9월이라 운좋게 이번에 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8월말이나 9월초 전체가 만개를 하는 시기에 가면 더 장관이겠더군요. 제가 갔을때도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저 마을은 대만의 花蓮화련 지역에 있습니다. 화련은 한국사람들에게 太魯閣타이루거 협곡으로 유명한 곳이죠. 정상부근에서 마을 아래를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화련시내에서 남쪽으로 약2시간을 차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 언덕? 산? 까지 차로 좀 많이 올라가야 합니다. 저도 최근에 자전거다운힐 하느라 산에 자전거 끌고 자주 올라가서 저 분의 심정을 이해하겠더군요. 여기까지 저렇게 자전거를 가지고 왔다는 것만으로도 저렇게 기뻐할만 합니다. 저는 이날은 차를 운전해서 왔습니다.전체 넓은 부지중에서

사진 有 대만여행 1일차) 해피니스 호텔, 시먼딩 맛집 우공관 우육면, 싼맛에 먹는 삼형매 망고빙수, 로얄발리 발마사지

사진 有 대만여행 1일차) 해피니스 호텔, 시먼딩 맛집 우공관 우육면, 싼맛에 먹는 삼형매 망고빙수, 로얄발리 발마사지

동생이랑 대만여행 -1- 조금이라도 포스팅할 의욕이 있을때 바짝 해버리자는 생각으로...정보성 포스팅을 하기에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귀찮으므로 사진과 짧은 코멘트로만 써보도록 하자~~~여행 정보는 네이버 검색으로! ㅋㅋㅋㅋ내 포스팅은 뽐뿌용(?) 정도만 되어도 참 좋겠다.사실 나도 이글루스에서 누군가 대만여행 다녀온 글 보고 뽐뿌와서 즉흥적으로 여행 결정한 것임. 타오위안 공항은 타이페이 시내에 있는 송산공항과는 다르게 시내에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다.그래서 버스를 타야해... 귀찮아...애초에 예약된 호텔은 푸중역 근처 YISU 호텔이었는데, 하나투어 담당자가 말도 없이 다른 곳으로 바까버림.이렇게 호텔까지 가는 방법 열심히 찾아갔는데... (심지어 PPT로 정리해감)어쨌는 우리는

동생이랑 대만여행 3

인천공항 도착해서 리무진버스 타고 가는 있는 지금, 마지막 대만여행기를 마무리하려 한다. 어젠 자기전까지 동생이랑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늦게 자는 바람에 포스팅할 생각을 못함. 먹여행이 목적이었던 만큼, 싸고 맛있는 대만 먹거리를 즐긴 마지막날이었다. 하나투어가 멋대로 바꾸어버린 호텔은 조식이 정말 똥망이라, 아침엔 싸고 싱싱한 과일-망고!망고!!!-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장어덮밥이 싸고 맛있기로 유명한 중산역의 비전옥(페이첸우) 고고싱~~ 11시 오픈인데, 오픈 전부터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오픈시간 맞춰온 덕에 웨이팅은 면했으나 다른 손님과 합석해서 밥을 먹게 되었다. 우리 앞에 혼자 앉은 아저씨는 단골인듯, 닭꼬치 두개와 기본으로 나오는 된장국, 절임무우로 식사를 하더니 사시미 작은 접시를 하나

동생이랑 대만여행 2

이튿날. 빡세게 돌아다닌 하루였다~ 몇 달 전보다는 확실히 체력이 늘은 것이 느껴져서 뿌듯했음. 펑리수 사러 치아더, 써니힐 > 타이페이101 카렌에서 철판요리 > 지우펀 > 스린 야시장 오늘 걸어다닌 시간만 해도 족히 7시간은 넘었을거다. 아침에 후딱 펑리수 사고 시간이 넉넉할 줄 알았는데, 역에서 가까운 치아더와 달리 써니힐은 도보로 꽤 시간이 걸리는 외진 곳에 있었다. 그치만 가는 길에 예쁜 건물들 많이 봐서 좋았음. 가는 길 상가 건물 바닥에 엄지만한 바퀴벌레가 우글우글한 거 본 건 안 좋았음... 블로그 검색했을 땐 다들 치아더 찬양을 하길래, 치아더 들렀다 써니힐은 그저 시식하러 갈 목적이었다. 근데 내 입맛엔 좀 더 상큼하고 과육이 큰 써니힐 펑리수가 더 맛있어서 낭패... 이럴 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