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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갔다 왔습니다
지난 2월 19일부터 23일 새벽까지 대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중 좋은 것 많이 보고 왔습니다.
![[대만여행] 예류에서 지우펀까지, 그리고 지우펀 둘러보기](https://img.zoomtrend.com/2015/01/19/e0004635_54abdaf5c6c31.jpg)
[대만여행] 예류에서 지우펀까지, 그리고 지우펀 둘러보기
오랜만에 대만여행 시리즈를 재개. 역시 포스팅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을 때 팍팍 써 놨어야 했었다(...)예진지 코스를 이용하는 분들께는 첫번째 난관아닌 난관이겠는데, 예류에서 지우펀까지는 한번에 가는 버스가 없다. 중간에 위치한 도시인 지룽에서 버스를 한번 갈아타야 한다. 첨언하자면 지룽은 우리나라로 치면 인천 같은 수도권 항구도시로, 야시장과 야경이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이번에는 skip했지만. 일단 예류에 왔을 때 내린 곳 반대편에서 지룽 가는 버스를 탄다. 790번과 862번 두 가지. 체감상 20분 이내에 둘중 하나는 오는 것 같다. 이때 주의할 점은 탈때와 내릴 때 두 번 요금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가이드북을 보면 대만 시내버스를 탈 때는 탈 때 혹은 내릴 때 요금을 내는데, 멀리 가는 경우
![[대만여행] 예류 지질공원 이것저것](https://img.zoomtrend.com/2015/01/04/e0004635_54a92066e1295.jpg)
[대만여행] 예류 지질공원 이것저것
(앞에서 계속)갑작스럽지만 여왕바위를 본 후 바로 버섯바위와 촛대바위가 있는 구역으로 간 것이 아니라, 등대 쪽으로 한번 올라가 보았다. 지난 포스팅에서 살짝 언급했었지만 이 쪽에는 특이한 바위들이 있는 건 아니고, 쓰여 있기로는 '탐조로'라고 써 있었다. 뭔가 특이한 종아 이곳에 사는 모양이다. 아니면 철새가 일정 기간 쉬었다 가거나. 이곳에는 뭔가 바클라바(터키 과자이름, 대략 이렇게 생겼다. 뭔가 독자분들이 잘 아실 것 같은 걸로 비유를 했으면 좋겠는데 바클라바 빼고는 딱히 생각나는게 없다.) 잘라놓은 것 같은 모양의 바위가 정확히 저렇게 네모지게 있는데, 자연 지형인지 방파제 역할을 하라고 일부러 만들어놓은 건지 모르겠다. 여기는 가까이 가볼 수도 없으니... 어느 정도 터벅터벅 걷다가 좀
![[대만여행] 기암괴석의 연속, 예류 지질공원](https://img.zoomtrend.com/2014/12/26/e0004635_549bd32c3dae2.jpg)
[대만여행] 기암괴석의 연속, 예류 지질공원
유럽 여행기는 좀처럼 진도가 안 나가더니 타이페이 여행기는 비교적 진도가 잘 나간다. 벌써 포스팅이 10개 남짓...여기 남들 다 가는데니까 굳이 포스팅 안 해도 되겠져 하면서 넘겨도 될 것 같은데(...) 그나저나 연말 이글루스 결산 올해도 안 하나...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한 버스 정류장에서 마을로 내려가면서. 예류는 지질공원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마을 자체는 항구 마을인 듯 하다. 이런 으리으리한 사당도 보인다. 우측으로 살짝 '훼미리'마트도 보이고(한자 표기로는 全家). 듣기로는 일본이나 우리나라보다도 (단위면적당인지 인구당인지 모르겠지만) 편의점이 많다던가. 예류 마을은 관광버스나 관광객들을 태운 택시가 오가는 걸 빼고는 평범한 어촌 마을인데, 편의점은 좀 뜬금없어 보이기도 한다. 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