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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posts![[대만여행] 시외버스로 예류 가는 길](https://img.zoomtrend.com/2014/12/25/e0004635_54981624f00fa.jpg)
[대만여행] 시외버스로 예류 가는 길
타이페이 여행을 한다면 대부분이 하루쯤 시간을 내어 교외 여행을 하기를 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곳이 풍화와 침식으로 만들어진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예류, 한때 금광마을로 이름 날렸던 진과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및 영화 비정성시의 무대로 유명한 지우펀, 기찻길과 폭포 그리고 천등날리기를 빼놓을 수 없는 스펀 대략 이런 곳들이다. 이들 코스를 앞글자만 따 묶어서 '예진지스'라고 흔히 부른다. 스펀을 빼면 '예진지'. 예류 가는 1815번 버스. 대우버스를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대우버스는 좀 낡은 편. 마치 KD 경희대차고지에서 나오는 차 같은낡아도 큰 하자가 있는 건 아니고, 예류 부근의 산길도 에어컨 켜고 잘만 달린다. 교외다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기다리고 이곳저곳 정차하는 통에 이래저래 시간도

먹방은 끝이 아니었다 - 닝샤 야시장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타이베이의 대표적 야시장 하면 스린(士林) 야시장이다. 어디까지나 들은 이야기지만 스린 야시장은 유명세를 타며 좀 관광지화된 면모가 없잖아 있는고로, 요새 뜨는 핫한(?) 야시장을 하나 소개받았는데, 그게 바로 닝샤(寧夏) 야시장. 현지인들이 즐겨 간다고 한다. 대만이 요새 핫한 여행지인 모양인지 주위에 대만에 간 사람들이 적잖았고 그들로부터 많은 정보를 접해 들을 수 있었다. 물론 길가던 타이베이 사람을 잡고 닝샤 잘 가냐고 물어보진 않았다 ^^;; 대만 여행기간동안 방문한 야시장은 사실 여기가 전부였다. 호텔 근처의 야시장도 카운트에 쳐야 한다면 +2를 해야 하지만. 이외에도 쑹산역 근처에도 규모가 꽤 되는 야시장이 있었던 것 같다. 바로 앞 포스팅에서는 위(胃)가 사차원이라도 되는

호텔 리뷰 - 선루트 호텔 타이페이, The 일본 비즈니스호텔
대만에서 3박4일을 신세졌던 선루트 호텔(Hotel Sunroute)이다. 음차는 燦路都飯店(어떻게 읽는진 모르겠다. 중화권에서는 호텔=반점인거 다들 아시죠 -ㅅ-;;). 이 호텔의 특징을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일본계 비즈니스호텔이란 것이다. 본 블로그에서 많이 소개했던 토요코인이나 슈퍼호텔 외에도 일본에는 비즈니스호텔 체인이 많은데, 선루트호텔도 그 중 하나. 일본여행을 가서 비즈니스 호텔에 묵어보셨던 분들이라면 이거 이외의 더 자세한 설명은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다. 이런 식의 호텔을 경험한 적이 없거나, 더블룸에서 주무시는 분들은 좁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고로 웬만한 첫 응대는 일본어다. 그러고보니 부산 토요코인에 처음 갔을때 히요코 봉지에다가 뭘 넣어서 갔었는데 그걸 봤는지 '이랏샤

베이터우 온천 룽나이탕 - 역사와 전통(?)의 온천탕
지난 포스팅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베이터우 온천은 원래 계획에 없었다가, 몸도 녹일 겸 한번 방문해 보았다. 온천가를 구경하고 물놀이하며 놀기보다는 정말 목욕탕에 몸 담그고 온다는 느낌으로 간 것이었다. 그런고로 좀 비싼 곳은 부담스러웠고, 선택지는 다소간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꽃할배에 나왔다는 야외온천은 어차피 한밤중이라 별로 땡기지 않았고(게다가 기껏 온천 간다고 출국할 때는 수영복을 챙겼는데 정작 온천 갈때는 수영복을 안 갖고 갔었다) 그 외에는 한화기준으로 만원이 넘어가는 곳들이었다. 다만 그중에 예외가 있었으니... 두둥! 룽나이탕! 히로히토 즉 쇼와 덴노가 세자 시절 방문했다는 명성에 빛나는 곳인데, 사실 그때 그시절 건물은 아니다. 아마 그곳에 건물만 새로 짓지 않았을까 하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