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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포기 북유럽 선택

운수 좋은 날|2017년 3월 1일

앞으로도 다시 오지 않을 황금 연휴.9월 말에서 10월 초까지.고민이 되게 많았다. 쿠바는 최근에 가고 싶어진 곳.북유럽은 작년 여름 휴가 때 스위스에서 돌아오면서 막연히 염두에 둔 곳.구할 수 있는 가이드북은 다 구해서 봤다.언제나 하나의 선택은 다른 하나의 포기를 의미한다. 결국에는 북유럽으로 정했다.아이슬란드까지는 힘들 거 같고.특히 가장 가고 싶은 곳은 스웨덴의 스톡홀름.핀란드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기계적으로 일정을 쪼개지는 않기로 했다.야간 배를 타면 숙박도 해결할 수 있다니 흥미가 생긴다.열차, 배, 비행기. 반년이나 남았지만 벌써부터 설렌다.하긴 이런 설렘이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이지.

요즘 와우 종족 추천을 보고 있으면

※ 개인적인 의견이니 별 신경쓰지 마세요. 얼라이언스는 이미 태고적부터 인간으로 고정이였다. 공짜 급장에 보기에도 준수하고 무기도 크게 보이며 평판 노가다에서 유용한 외교관 특성 이 있기에 다른 종족은 그렇게 매력 있지 않았다. 귀여움으로 무장된 노옴이나 인트로 영 상에서 간지를 뿜어주던 나엘드루가 있어도 딱히... 아 활쓰는 나엘 여 모션은 최강입니다. 늑대인간은 직업에 따라 멋져 보일 때도 있고 아닐 때가 있어서 미묘한 종족으로 보인다. 요즘 드레나이가 예쁘기도 하고 능력치가 전반적으로 좋아지면서 드레나이 숫자도 상당 한 것 같은데 다만 엇각의 다리와 꼬리를 보고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모양. 나는 별로 나쁘지 않더라. 그리고 드레남의 사격모션이 끝내줘서... 얼라냥꾼을 해보겠다면

"The Selection" 이라는 영화가 나옵니다.

"The Selection" 이라는 영화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7월 13일

이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기 전에 감독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테아 샤록이라는 감독인데, 이 영화 이전에 얼마 전 공개되었던 미 비포 유 라는 작품을 만든 바 있는 감독이기도 하죠. 꽤 괜찮은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저는 아직 정작 보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 이전에 텅 빈 왕관 이라는 작품도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쪽이 더 궁금하게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아무튼간에, 이 감독의 신작은 "더 셀렉션" 이라는 작품입니다. 미국 가수를 주인공으로 해서 왕자의 결혼 상대 후보 35명에 관한 영화가 될 거라고 합니다. 영 어덜트 소설이 이미 나와 있기는 하더군요.

홋카이도 포기, 홍콩 선택

운수 좋은 날|2016년 3월 9일

선택이란 건 하나의 포기이도 하다.내년 설날.아직 한참 남은 연휴지만.여름에만 가보고 정작 눈발이 날리는 그 홋카이도를 가보려고 했는데.결국 포기했다.연휴 기간이 4일로 짧은 것이 걸렸고 부산에서의 비행기편 시간대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아직도 가지 않은 아사히카와와 먹지 않은 쇼유라멘이 아쉽기만 하다. 일본 이외의 국가는 되도록이면 아시아가 아니길 바랐는데.짧은 기간 동안 만만한 곳이 홍콩이라 택했다.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겨울을 가장 싫어하는데 그런 점에서는 마음에 드는 여행지이다.야경이 아름다운 곳이라지만.우리 동네도 야경은 아름다운데. ㅎㅎ아무튼 어릴 적 접했던 상당수 영화의 배경이 되는 그곳으로 가게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