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fābulātor=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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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요즘 와우 종족 추천을 보고 있으면
※ 개인적인 의견이니 별 신경쓰지 마세요. 얼라이언스는 이미 태고적부터 인간으로 고정이였다. 공짜 급장에 보기에도 준수하고 무기도 크게 보이며 평판 노가다에서 유용한 외교관 특성 이 있기에 다른 종족은 그렇게 매력 있지 않았다. 귀여움으로 무장된 노옴이나 인트로 영 상에서 간지를 뿜어주던 나엘드루가 있어도 딱히... 아 활쓰는 나엘 여 모션은 최강입니다. 늑대인간은 직업에 따라 멋져 보일 때도 있고 아닐 때가 있어서 미묘한 종족으로 보인다. 요즘 드레나이가 예쁘기도 하고 능력치가 전반적으로 좋아지면서 드레나이 숫자도 상당 한 것 같은데 다만 엇각의 다리와 꼬리를 보고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모양. 나는 별로 나쁘지 않더라. 그리고 드레남의 사격모션이 끝내줘서... 얼라냥꾼을 해보겠다면
역린을 보았는데[스포일러]
※ 영화 역린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읽기 전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제가 봐도 딱히 좋은 영화 같지도 않고 큰 재미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도저히 상대 되지 않을 수많은 적을 베고 측근이며 친우 나 다름 없는 자의 죽음을 불러오게 되고 아버지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게 만들고 자 신마저 죽이려는 사람들을 용서하는 아니 해야하는 아이러니에서 슬퍼보였습니다. 마지막에 말을 타고 장용영 소속으로 예상되는 병사들을 이끌고 나아가며 맹세를 하는 정 조의 모습은 당당해 보였습니다. 할아버지인 영조와 더불어 조선 최후의 르네상스를 이끈 임금으로 평가되는 정조의 시작이 그저 쉽지는 않았구나 라는 생각으로 영화 자체의 소감 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제 작품 외적
낭만닥터 김사부 첫 감상
※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어제 낭만닥터 김사부라는 드라마를 처음으로 보았다. 예전부터 신기에 가까운 실력을 가진 의사의 수술 집도, 그가 가진 특별한 버릇이나 트라우마에 위기에 빠지고 한국 드라마에 빠지지 않는 로맨스로 그를 구원할 여의사 와 사랑에 빠지는 흔해빠진 의학드라마가 아닌가 하면서 미리 짐작하고 별 기대하지 않고 보았다. 근데 이미 드라마가 많이 진행된 모양인지 점점 재미있는 전개가 펼쳐지더라. 수술하기에는 참 곤란한 환자. 그런데 그 환자라는 분이 회장님이라는 신분을 가진 분. 목숨을 걸고 수술을 하지 않으면 거의 바로 죽음과 마주한다. 꽤나 재미있는 부분이지 않는가? 그런데다가 수술을 받을 환자의 여건을 생각하면 말 그
기동전사 건담 F91
Eternal wind 라는 곡이 좋다고 해서 기동전사 건담 F91를 보게 되었습니다. 건담의 아버지 토미노 씨가 일종의 리부트 작품으로 시작했다는데 흥행에는 실패했지 만 시청한 저도 이해하기 쉬운 간편한 구성에 상당히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내부 사정이 있어 TV판 분량을 극장판에 구겨 넣는 사태만 벌어지지 않았어도 건 담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이 추천해주신 Eternal wind 도 들어보니 추천 해주신 것처럼 좋은 곡이고 흥미 로운게 제가 빔실드를 뒤늦게 보게 되었는데 예전 건담들보다 확실히 기술 격차 같은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양산형 모빌슈트의 무기라도 지속적인 데미지를 가하는 방식이던가 전함과 모빌아머 클래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