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분기 첫 포기 작품!<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흔하디 흔한", 얼떨결에 혹은 누구(?)의 실수 등으로 픽 죽어버려서, 이세계로 전이하는 작품으로... 스마트폰을 가지고 간다는 "작가 나름", 뭔가 신선한 발상인지 모르겠지만, 오프닝에서부터 이고깽 + 하렘물의 스멜이 폴폴 풍기더니, 첫 전투씬을 넘길 수 없었네요. 이후, 스크러빙을 주~~~욱 해보고, 도대체 뭐하는 작품인가 검색 좀 해봤는데,안녕~ 이거 못 보겠다. ... 따... 딱히 제가 아직도 폴더 일반폰을 고집해서 그런건 아닙...루였어요~♤ P.S. 융융이나 다시 보러 가야지... P.S.2 이세계 전생 판타지 메카물로는 이번에 확 당기는 작품이 하나 있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