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에이어

포스트: 7|아이템:데이빗에이어(7)
Tags

Posts

7 posts
"스카페이스" 리부트 이야기가 다시 나오는군요.

"스카페이스" 리부트 이야기가 다시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7월 11일

스카페이스 리부트 이야기는 시간이 되면 다시 나오는 분위기 입니다. 사실 이 영화의 감독으로 이미 이야기 되었던 사람은 안톤 후쿠아 입니다만, 감독이 스케쥴이 맞지 않는 관계로 결국에는 프로젝트에서 빠지는 상황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결국 다시 감독 없는 프로젝트가 되어 떠돌아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대로 뭍어버리기에는 아깝다는 판단이 든건지, 새 감독을 찾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결국 나왔습니다. 이번에 이름이 나온 감독은 데이빗 에이어 입니다. 의외로 각본이 코엔 형제더군요.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2016)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11월 15일

2016년에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DC 코믹스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만든 슈퍼 히어로 영화. 내용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슈퍼맨이 사망한 후, 메타 휴먼들이 점점 늘어나 미국 정부에서 국가적 위기를 느낀 아만다 월러 장관이 악질 범죄자들로 구성된 빌런 팀을 만들어 국가 위기상황을 대처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암살자 데드샷. 정신병자 할리 퀸, 은행강도 캡틴 부메랑, 돌연변이 괴인 킬러 크록, 방화마 엘 디아블로, 슬립낫 등을 데려다가 목에 나노 폭탄을 심어 넣고 통제하는 상황에, 마녀 인첸트리스의 제어에 실패해 인첸트리스의 오빠인 인큐버스가 현세에 부활해 도시를 발칵 뒤집어 놓자, 릭 플래그를 대장으로 삼고 카타나를 보디가드로 붙인 빌런 팀을 급파하면서 벌어지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 악역 아닌 악역들, 서사는 구멍투성이

수어사이드 스쿼드 - 악역 아닌 악역들, 서사는 구멍투성이

※ 본 포스팅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 소속 아만다 월러(비올라 데이비스 분)는 메타 휴먼에 맞서기 위해 메타 휴먼 범죄자들의 부대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비밀리에 결성합니다. 아만다의 협박에 순종하던 준 문(카라 델러빈 분)이 고대의 마녀 인챈트리스에 장악되어 무고한 시민을 희생시킵니다. 데드샷(윌 스미스 분), 할리 퀸(마고 로비 분) 등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인챈트리스를 막기 위한 작전에 투입됩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후속작 ‘퓨리’의 데이빗 에이어 감독이 각본 및 연출을 맡은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맨 오브 스틸’과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후속편에 해당하는 DC 코믹스 원작 영화입니다. ‘수어사이드 스쿼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근본적인 문제점 그리고..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근본적인 문제점 그리고..

멧가비|2016년 8월 6일

시리즈의 윤리관 '던옵저'에 가해지는 비판 중 하나는 두 주인공인 배트맨과 슈퍼맨의 캐릭터성 혹은 인성에 대한 문제다. (나 역시도 비슷하게 지적한 바 있다.) 세상을 구하는 배트맨과 슈퍼맨은 서로에 대해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 만나자마자 죽이려고 드는데, 이건 슈퍼히어로로서의 희생정신이나 박애주의와 상충되는 부분이다. 세상의 목소리를 듣는 인물들이 가까운 동종업계 종사자에게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 그리고 신화에 버금갈 정도로 상징성을 가진 영웅들을 속 좁은 깡패로 격하시킨 것이다. 그런가하면 기본적으로 살인을 밥 먹듯이 했을 악당들을 대거 등장시킨 이 영화의 장르는 우습게도 멜로 드라마다. 사람 목숨 알기를 우습게 아는 인물들(심지어 할리 퀸 소개 장면에선 로빈을 죽였다고 대놓고 언급된다)을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