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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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빌스피크(Evilspeak.1981)

이빌스피크(Evilspeak.1981)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10월 27일

1981년에 에릭 웨스턴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육군 사관학교에서 같은 반 학생, 교사, 교장 선생, 목사, 심지어 여비서와 고용인에게까지 괴롭힘을 당하던 왕따 학생 스탠리 쿠퍼 스미스가 벌을 받아 예배당 지하실을 청소하던 중, 16세기 때 실존한 인물로 스페인에서 신대륙으로 건너와 쿠퍼가 다니는 학교를 설립한 에스테반 신부가 생전에 남긴 라틴어 고서를 발견해 컴퓨터로 해석을 하다가.. 실은 에스테반이 악마 숭배자란 사실을 알아내고 악마와 교신에 성공하는데 괴롭힘의 절정에 달하자 악마의 제자가 되어 자신을 괴롭힌 모든 이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1976년에 리처드 도너 감독이 만든 ‘오멘’과 같은 해에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1974년에 스티븐 킹이 발표한 동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리뷰 12부 5편 - 가면의 소녀[가면의 소녀 완결편]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리뷰 12부 5편 - 가면의 소녀[가면의 소녀 완결편]

연재 리스트 보기 저번과 마찬가지로 2011년에 써놨다가 못 올렸던 걸 올리는 거라 번역 수준, 드립 소재 등은 2011년 수준입니다.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사카가미 슈이치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새로운 기분으로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리뷰도 재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철암계곡의 혈투를 보고 ...

철암계곡의 혈투를 보고 ...

이 영화는 애초부터 한국형 웨스턴 무비 혹은 핏빛 잔혹극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만든 저예산 영화였다. 그래서 위드블로그에서 이 영화의 시사회에 초대 되었을때 부터 이 점을 염두해 두고 영화를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다행히 월요일이었지만 회사에서 가까운 장소에서 시사회가 열려 그래도 시간적인 부담없이 볼 수가 있었다. 시사회 시작전 주연 배우들의 무대 인사가 있었고, 그래도 시사회에 왔는데 한컷 찍어야 겠다라는 생각에서 뒷자리에서 사진 한장을 찍었다. 일단 영화는 시작에서 부터 여러가지 잔인한 장면들과 주인공이 왜 그런 핏빛 복수를 해야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아가고 있었고, 사실 원한과 그에 대한 복수 이 2가지 이외에는 별다른 인간 감정의 노출이 없이 계속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