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암계곡의 혈투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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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계곡의 혈투를 보고 ...

철암계곡의 혈투를 보고 ...

이 영화는 애초부터 한국형 웨스턴 무비 혹은 핏빛 잔혹극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만든 저예산 영화였다. 그래서 위드블로그에서 이 영화의 시사회에 초대 되었을때 부터 이 점을 염두해 두고 영화를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다행히 월요일이었지만 회사에서 가까운 장소에서 시사회가 열려 그래도 시간적인 부담없이 볼 수가 있었다. 시사회 시작전 주연 배우들의 무대 인사가 있었고, 그래도 시사회에 왔는데 한컷 찍어야 겠다라는 생각에서 뒷자리에서 사진 한장을 찍었다. 일단 영화는 시작에서 부터 여러가지 잔인한 장면들과 주인공이 왜 그런 핏빛 복수를 해야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아가고 있었고, 사실 원한과 그에 대한 복수 이 2가지 이외에는 별다른 인간 감정의 노출이 없이 계속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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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동료들에게 던전 오지에서 살해당할 뻔했지만 기프트 무한 뽑기로 레벨 9999의 동료들을 손에 넣어 전 파티 멤버와 세계에 복수&참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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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6년 3월 27일|만화/애니

엄청나게 긴 제목을 가진 작품으로 내용은 제목과 같습니다... 일본쪽에서는 평가가 안좋은데, 이상하게 라프텔에서는 분기 인기작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네요. 1화는 배신당하는 내용으로 처절하고 어두운 느낌을 잘 살리며, 무한 뽑기의 능력도 잘 살렸습니다. 이후 전개를 기대하게 되는 나쁘지 않은 시작이었습니다. 다만 2화 시작시 갑자기 3년이 지나고 무한 뽑기로 뽑은 메이드 미소녀 군단이 모두 주인공을 흠모하고 떠받드는 모습이 저의 항마력으로도 참 버티기 힘들더군요. 시대 착오적인 설정이라서 별로였어요. 복수가 시작되면서 다시 볼만해지긴 했는데, 첫번째 복수까지는 시원시원한 맛이 있었지만... 두번째 부터는 쉽게 갈 수.......

세이렌 7회::백준범=이수호를 사랑했던 게이라서 한설아에게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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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7회"는 그동안 한설아(박민영)를 줄기차게 의심만 했던 공주영(공성하)이 한설아(박민영)에 대한 의심을 풀어서 속 시원했다. 여기에 진범은 백준범(김정현)으로 확정된 것 같다. 한설아의 사망한 전남친=이수호(김동준)와 백준범(김정현)은 굉장히 친했던 것 같다. 그리고 백준범은 이수호(김동준)가 죽었던 시리아에서도 함께 했는데, 당시 백준범+이수호와 함께 있었던 구호팀장 이광진에 따르면 이수호는 한설아와 결별하고 실의에 빠져 공습경보가 울렸는데도 안 피하고 있다고 죽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광진이 이수호의 죽음을 두고 한설아를 탓하는 건 억지는 아닌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남자 복이 지지리도 없.......

복수는 정의가 될 수 있을까? 노원역 소극장 더숲아트시네마에서 본 몬테크리스토 백작 (스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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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정의가 될 수 있을까? 노원역 소극장 더숲아트시네마 몬테크리스토 백작 글 : 빈 들녘 사진 : 네이버 영화 포토 & 빈 들녘 3시간의 결코 짧지 않은 러닝타임이었지만 저를 영화 속으로 푹 빠져들게 만듭니다. 저는 요즘 거의 매일 일과 후 밤이 찾아오면 잔잔한 영화 한 편 보는 것이 습관화되었습니다. 요즘 제가 보는 영화는 일반 극장에서 개봉된 영화보다는 예술영화나 독립영화를 볼 수 있는 소극장을 이용하든지 아니면 티빙을 통해서 즐기곤 합니다. 지난 일요일 노원역에서 일 때문에 오후에 약속이 있었습니다. 노원역에 제가 즐겨 찾는 소극장이 있어 이왕이면 약속 시간보다 아침 일찍 가서 영화 한 편 보는 게 좋겠다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