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Posts
151 posts
마더 크람푸스(Mother Krampus.2017)
2017년에 제임스 클라스 감독이 만든 영국산 크리스마스 호러 영화. 내용은 1921년 겨울에 12일 동안 아이들이 사라지는 실종 사건이 발생하고, 1992년에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날 다섯 명의 아이가 또 사라졌다가 숲속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가 그 사건의 살인범으로 지목 당한 여인이 분노에 찬 마을 사람들에게 끔찍한 죽임을 당했는데.. 그로부터 25년 후인 2017년 겨울. 다시 아이들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게 25년 전 죽었던 여자가 프라우 페라히타의 소행으로 아이, 어른 가릴 것 없이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며 복수하는 이야기다. 영문 제목인 ‘마더 크람푸스’만 보면, 크람푸스의 TS화로 오인될 수 있는데 실제로는 크람푸스를 여체화시킨 게 아니라 독일 전설에 나오는 프라우 페

히어로지만 히어로가 아니다
필립 노이스 / 솔트 에블린 솔트는 과연 남아 있는 Day X 요원들을, 그녀의 말대로, '다 죽여 버릴까?' 에블린 솔트를 영웅 Hero라고 말할 수 없다. 그녀는, 북한에 접근할 수 있는 독일 거미 학자를 포섭하는 것이 임무였다. CIA가 명한 바와 같이 솔트는 학자를 포섭하는데 성공한다. 솔트는 북한 공작을 위해 정유 회사 개발팀장으로 북한에 체류하던 중 스파이 혐의로 고문을 받는다. 훈련받은 바와 같이 그녀는 결코 입을 열지 않았다. 그러던 중, 적에게 발각됐을 때 미국은 대상의 존재를 부정하고 모든 관계를 끊는다는 관례가 깨진다. 거미 학자가, 그녀의 '꾐'을 받았던 남자가, 정부, 의회 등에 청원을 하는 노력을 하여 그녀를 구해내려 하였고, 그것이 성공하여 포로 교환 방식으로 풀려난다

영화 꾼
어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꾼의 시사회가 있었다. 나나 짱의 영화 데뷔작이기도 하여 그녀의 팬들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 꾼은 재미 가득한 범죄오락영화였다. 나나는 연기력도 좋았고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스크린에 신선하고 생기 넘치는 활력을 불어넣었다. 영화 속의 주요등장인물들. 뒷열 좌로부터 박성웅(곽승건 역), 유지태(박희수 역), 나나(춘자 역), 배성우(고석동 역), 현빈(황지성 역), 안세하(김과장 역).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는 나나의 키가 170cm인데도 작아 보이는 걸 보니 박성웅(187cm), 유지태(188cm), 현빈(184cm)이 확실히 키가 크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주는 사진이다. 장창원 감독의 영화 꾼은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 사
![[엘르] 인정](https://img.zoomtrend.com/2017/07/04/c0014543_59592f6eaab64.jpg)
[엘르] 인정
변영주 감독의 성지수가 낮은 나라에선 못보게 해야 한다는 평에 공감을 하면서도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이런 영화가 나올 수 있을까 싶은 영화인 엘르입니다. 뭐 원래 미국에서 촬영하고 싶었다고 하던데 거기서도 배우들이 못 찍겠다고 했을 정도니...그렇다고 수위가 높다는건 아니고 정신적인 면인데 이게 영상은 좋지만 호불호가 상당히 있을 내용이더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충격적이라기보다 이런 내용을 자본이 많이 들어가는 매체인 영화로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마음에 들어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프랑스 영화답다랄까(아니 프랑스 영화를 본 것도 오랜만 ㅠㅠ;;) 확실히 유럽의 시선은 또 다르다는 점이 좋았네요. 감독이 로보캅, 스타쉽 트루퍼스의 폴 버호벤이라는 점은 또 의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