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지마 타키야 씨가 얼마 전에 아파시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신생을 냈는데 이게 굉장히 잘나갔나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이제 학무를 대장편 서사시 시리즈물로 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설로 있던 학무의 후속작이었던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도 게임으로 나왔습니다. 결국 인류는 이 사람이 부활하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이런 사태를 초래한 코미케 운영진은 인류를 향해 사과해라. 이번에 나오는 얘기도 공개가 됐습니다. 토우라 아이리 하는 이야기 : 숨겨진 인형 말하는 인형 모모 덕분에 친해진 미노리와 유키 하지만 유키가 이사가게 되던 날 미노리는 아무 인사도 하지 않는다. 그게 짜증이 난 유키는 미노리가 소중히 여기던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