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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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크롤러 - ‘기자’라는 이름의 흡혈귀

나이트크롤러 - ‘기자’라는 이름의 흡혈귀

※ 본 포스팅은 ‘나이트크롤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좀도둑 루이스(제이크 질렌할 분)는 우연히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합니다. 현장을 촬영한 조(빌 팩스턴 분)의 영상이 TV 뉴스의 머리기사로 보도되자 루이스는 카메라를 들고 밤거리로 나섭니다. 한인 타운의 총격 사건 피해자를 촬영해 지역 방송국에 판매한 루이스는 이후 승승장구합니다. 밤을 헤집는 지렁이 댄 길로이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나이트크롤러(Nightcrawler)’는 LA를 공간적 배경으로 한 범죄 스릴러입니다. ‘밤에 기어 다니는 지렁이’를 의미하는 제목처럼 이튿날 아침 6시 지역 TV 뉴스의 머리기사를 목표로 야심한 밤의 강력 사건을 촬영하는 프리랜서 카메라맨을 포착합니다. 교통사고, 강도, 총격 사건 등이 주인

나이트 크롤러 - 욕망 그 자체를 표현하는 영화

나이트 크롤러 - 욕망 그 자체를 표현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3월 1일

어찌 보면 다른 영화는 안 봐도 이 영화는 이번주에 꼭 봐야 하는 영화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이제야 개봉했다는 말을 해도 될 정도죠. 워낙에 강렬한 영화로 소문이 나 있는 데다가 예고편에서도 정말 대단한 모습을 보여준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덕분에 이 영화를 기대하면서 언제 개봉하나를 계속해서 기다려 왔습니다. 결국에는 드디어 개봉의 때가 왔고, 결국에는 극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이크 질렌할은 영화를 선택하기에 가장 완벽한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참으로 다양한 영화에 나왔습니다만, 가장 최근에 봤다가 조금 미묘하게 다가온 작품인 에너미 외에는 정말 만족스러운 작품에 나왔었기 때문입니다. 제

<나이트 크롤러> 자극과 욕망 사회가 빚은 괴물

<나이트 크롤러> 자극과 욕망 사회가 빚은 괴물

새날이 올거야|2015년 2월 27일

무서운 장면 하나 없이 공포감을 느낄 수 있다면? '나이트 크롤러' 이 영화가 딱 그짝이다. 물론 여기서의 공포감이란 이른바 무서운 영화를 관람할 때면 전해져오는, 온몸을 전율시키는 괴기스러움과 모골을 송연케 만드는 그러한 류의 공포가 아닌, 사람으로부터 느끼게 되는 무언가 섬찟하면서도 잔인한 기운 따위를 말한다. 특정한 직업 없이 철조망이나 멘홀 뚜껑 등 고물을 몰래 훔쳐 내다팔며 생계를 유지해오던 루이스(제이크 질렌할)는 어느날 도로 위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실시간으로 목격하게 된다. 그 곳에서 그는 사고 현장을 카메라에 담은 뒤 방송국 같은 곳에 영상을 판매하는 프리랜서 직업인들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이들로부터 돈 냄새를 맡게 되는데.. 카메라 한 대와 차량 그리고 경찰 내부 통

본레거시 Live Q&A -제레미 레너, 토니 길로이

본레거시 Live Q&A -제레미 레너, 토니 길로이

risk some soul|2012년 7월 10일

The Bourne Legacy Live Q&A with Jeremy Renner and Tony Gilroy 본레거시 라이브 프리미어~오늘 오전 11시쯤 부터 시작되었고 한 30분 정도 한듯, 지금은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유투브에 공유 영상이 어서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다. 컴맹은 스트리밍영상 딸 줄 몰라;ㅁ; 익스플로러로 보니 로딩이 늦어서 버벅거렸는데 크롬으로 보니 괜찮다. 크롬 만세.혹시나 해서 텀블러 들어갔더니 역시나 제레미 팬들은 난리 났구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근무 중이라 얼굴만 보자며 계속 다시 보고 있는데 이뻐 죽겠다. 짧게 잘랐던 머리도 어느새 자라서 딱 만지고 싶은 정도구.옷은 간편하게 입고 나온 듯. 내복 같은 느낌이지만;;;; 것두 제레미에게 어울려서 괜찮다. 근데 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