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루소

포스트: 9|아이템:르네루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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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포 더 머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6월 8일

솔직히 이건 충동구매 타이틀 입니다. 궁금한 영화이긴 했으니 말이죠. 표지는 포스터 이미지와 DVD 시절 이미지를 다시 써먹었습니다. 서플먼트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건 좀 문제죠. 좀 있다 이야기 할게요. 디스크는 아무래도 유럽 공용이라 정말 덕지덕지 합니다. 이게 선녀로 보일 줄 누가 알았겠어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참고로 DVD는 음성해설과 제작과정도 같이 실려 있습니다. 사실상, 블루레이가 오히려 다운된 케이스라고도 볼 수 있죠. 좀 아쉬운 일이긴 합니다.

나이트크롤러 (2014) / 댄 길로이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7월 6일

출처: IMP Awards 좀도둑으로 하루를 연명하던 루이스 블룸(제이크 질렌할)은 교통사고 장소에서 카메라로 현장을 찍는 조 로더(빌 팩스턴)를 우연히 만나 잔혹한 사고 현장 영상을 뉴스 채널에 팔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반 억지로 구한 캠코더로 사고 현장을 찍으러 다니던 루이스는 처음에는 초심자로 실수연발이었지만, 차츰 팔릴 만큼 잔혹한 사고 영상을 찍게 되고 드디어 뉴스 채널 책임자 니나(르네 루소)에게 파는데 성공한다. 잔혹한 사고 현장을 누구보다 빨리 찍어 방송사에 파는 프리랜서라는 독특한 직업을 천직으로 구한 어느 반사회적인 인물을 통해, 잔혹한 돈이 최우선이 된 현대 사회와 미디어의 속성을 비판하는 영화. 반사회적이지만 야심과 기괴한 재능이 있는 묘한 악당을 주인공으로 하는데, 주변

나이트크롤러, 2015

DID U MISS ME ?|2020년 3월 28일

맨홀 뚜껑이나 철조망 등을 훔쳐 파는 생계형 도둑이지만, 그 야심 하나만큼은 대단한 루이스 블룸. 그런 그가 차기 유망 직종으로 점찍어 보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야간 사고 VJ다. 밤중에 일어난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을 직접 카메라로 촬영해 그 영상을 뉴스 방송국에 파는 일. 유혈을 동반한 자극적 사건일수록 영상이 더 비싼 값에 팔린다는 것을 알게된 루이스 블룸의 안 그래도 퀭한 눈이 어둡게 반짝인다. 루이스 블룸은 희대의 악마다. 그냥 나쁜 놈이니 싸잡아 악마로 부르자는 것이 아니다. 그는 정말로 악마라면 갖춰야할 여러 덕목들을 두루두루 성실하게 갖추고 있는 인간이다. 모든 일의 기본이 되는 자신감과 계획성. 철두철미한 성격. 협박과 공갈에 능한 말주변과 순발력. 뭐든지 쉽게 배우는 학구열과 기술력,

벨벳 버즈소

DID U MISS ME ?|2019년 2월 6일

보통의 넷플릭스 오리지널들은 내게 게릴라 전술을 시전 한다. 이런 영화가 기획되고 제작 중인지도 몰랐는데 어느새 그냥 넷플릭스에 갑툭튀로 릴리즈. 그러다보니 아무 정보 없이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음. 그렇게 당한 케이스가 최근엔. 하지만 는 달랐다. 물론 기획 단계일 때부터 내가 알아차렸던 영화는 아니고, 작년 중순 즈음인가부터 그 존재를 느꼈다고 해야하나. 아니, 어떻게 기대를 안 하냐고. 콤비인 제이크 질렌할이랑 댄 길로이의 신작인데 어떻게 기대를 안 하냐고. 게다가 그 이후 공개된 예고편은 뭐 이리 또 좋고 신비 하냐고. 그래서 다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들과는 다르게 좀 기대를 많이 했던 게 사실이다. 스포일러 버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