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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더 드라마 : 이리아 시즌 1 총평

마비노기 더 드라마 : 이리아 시즌 1 총평

먹으면 큰일납니다|2013년 3월 11일

이걸로 드라마 시즌 1 리뷰는 끝입니다. 3월 8일 금요일, 마비노기 더 드라마 : 이리아의 시즌1이 10주에 걸친(중간에 NPC코멘터리가 한번 있긴했지만 넘어갑시다) 여정을 마침내 끝냈습니다. 기존의 메인스트림이 챕터와 제네레이션으로 이루어진 것에 반해, 이번에는 드라마라는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나아가는 방식이었죠. 드라마는 무엇보다 기존의 메인스트림처럼 커다란 덩어리가 갑자기 업데이트 되는 것이 아니라, 10부분으로 나뉘어 조금씩 업데이트되었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한 주의 컨텐츠가 그렇게 빈약하지 않았기에 나름대로의 호응도 거두었습니다. 또한 기존에 서로 빗나가는 면이 있었던 C1에서 C4에 이르는 네 챕터를 모두 하나의 '메인스트림'으로 묶으려는 노력을 했으며, 역시 나

제로 다크 서티 - 그 어떤 것도 이야기 하지 않지만, 모든 것을 보여주는 영화

제로 다크 서티 - 그 어떤 것도 이야기 하지 않지만, 모든 것을 보여주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10일

꽤 좋은 주간입니다. 영화관에서 한계가 느껴지는 주간은 그래도 어느 정도 지나간 관계로 사람꼴을 하고 있는게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가 그렇게 다양하게 있는 경우는 거의 영화관에서 살게 되거나, 아니면 맞는 시간과 상영관을 찾아 순례를 떠나는 경우도 있는데, 다행히 거의 몰아서 처리 하는게 가능했죠. 그렇게 해서 영화를 보는 경우도 생기기는 하네요. 아무튼간에, 덕분에 이번주는 오히려 한가로워 보일 지경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에 관해서 잘 설명 할 수 있는 사람은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저보다 훨씬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분들 말이죠. 다른 무엇보다도, 그녀의 가장 유명한 영화인 폭풍속으로 같은 영화를 제대로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킬러조 - 불편한 폭력을 멋지게 표현하다

킬러조 - 불편한 폭력을 멋지게 표현하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8일

생각해 보면 굉장히 웃기는 주간입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 주간에는 영화가 정말 적은 편이기는 한데, 대부분 이름값으로 한 가닥 하는 영화들이거든요. 물론 오즈는 제외입니다만, 나머지 두 편중 이 영화와 제로 다크 서티는 정말 이름 하나는 정말 대단한 영화들이죠. 제로 다크 서티는 국내 극장에서는 정상적으로 상영 안 되는 것이 더 짜증나는 문제이고 말입니다. (국내 배급사가 가위질 했다더군요. 협의는 했다지만 이런 영화는 가위질 타격이 큰데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국내에서는 이 작품이 제목으로 인해서 엄청나게 회자가 되었습니다. 이야기가 절대로 간단하게 이야기 하기 힘든 것들이기는 하지만, 그 덕에 이 작품이 오히려 주목을 받는 부분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대체 왜 그렇게 국내에

007 스카이폴 - 블루레이

007 스카이폴 - 블루레이

無錢生苦 有錢生樂|2013년 3월 7일

007 50주년, 23번째 작품 [스카이폴]을 세번째로 감상했습니다. 국내 개봉 직후에 좀 무리해서 오밤중에 보고, 작년 11월 20일에 좀 느긋하게 퇴근길에 한 번 더 보았고(당시의 감상) 어젯밤에 국내 정식발매 된 블루레이로 세번째로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관에서 두 번 보고 블루레이를 구입해 다시 본 것만으로도 충분히 말씀드리고 있다 생각합니다만 저는 이 영화가 매우 마음에 듭니다. 그 사유에 대해서는 서문에 링크한 감상문에 대개 적혀 있으니 이번에야말로 중언부언 할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이번에는 정발 블루레이에 대한 감상을 말씀드리는 것으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본 포스팅에서 소개드리고 있는 007 스카이폴의 국내 정발 블루레이는 3월 5일에 스틸 케이스 판(정가 35200원)이 먼저 발매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