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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 그 영화, 아름답고 슬프더라
뭐, 그런 겁니다. 이번주는 두 편으로 쫑입니다. 미쳐 돌아가는 여섯편의 주간 보다는 훨씬 나은 주간이죠. 물론 올 여름 들어가서 다시 영화가 불어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특히나 영화제 주간이 걸리면 피를 토하고 있을 수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영화 예정작을 꼽아 보니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안나 카레리나 같은 작품은 이미 영화화가 상당히 자주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마다 각자의 평가가 있었던 작품이기도 하죠. 그리고 그 평가에 관해서 나열을 하면 거의 3박 4일에, 특집 리뷰를 써야 할 정도로 내용이 방대해 집니다. 하지만, 공통된
![[리뷰] PS3 마크로스 30 - 마크로스 팬들에게 선물한 최고의 팬게임](https://img.zoomtrend.com/2013/03/24/c0011402_514daa5de16bd.jpg)
[리뷰] PS3 마크로스 30 - 마크로스 팬들에게 선물한 최고의 팬게임
일단 게임 오프닝 무비입니다. 아이프레임 테그 안돼네요 -ㅅ-;; 실 게임 플레이 영상 사실 게임 하면서 몇십년전 했던 타이 전투기를 생각했는데 가변까지 되니 더 어려웠었습니다. 초반엔.. 그런데 점점 후반오니 타이파이터보단 쉬웠던거 같아요(당시엔 마우스,키보드로만 타이타이터 엔딩을 봤으니 -ㅅ-;;) 마크로스 30의 주인공인 리온 사카키, 그리고 옆엔 미나, 가장 왼쪽은 아이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길드 마스터인 리논 외모는 로리형이지만 속은(.......) 기본적으로 게임 방식은 그동안 마크로스 극장판에 들어간 게임 플레이와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일단 쳅터 1을 진행하다 보면 셰릴 노무와 사오토메 알토가 아군으로 참전합니다. 초반에 든든한 아군 지원기죠 이벤트 영

애니 블루레이 감상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The Movie 2nd A's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The Movie 2nd A's (이하 나노하 2기 극장판 혹은 2기 극장판)는 2010년에 개봉한 전작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The Movie 1st](이하 1기 극장판)에 이은 두번째 극장판으로, 동명의 TVA(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를 극장 상영용 애니메이션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2010년에 개봉한 1기 극장판은 여러모로 아직 틀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았던 TVA 1기(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2004년 방송)를 보다 세련되게 다듬어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재조합, 그간 쌓인 기술적 노하우와 안정된 퀄리티 유지등의 강점을 더해 호평받은 바 있습니다. 이에 2기 극장판 제작 역시 기대를 모았으며 특히나 TVA 방영 당시에도 큰 인기를 끌었고 지금의 나노하 시리즈를 있

장고 : 분노의 추적자 - 쿠엔틴 타란티노식 서부극
이번주는 영화가 딱 두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 둘 인지라 절대 놓치지는 않을 겁니다만, 올해 들어 오랜만에 숫자가 줄어서 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 편 이상 넘어가면 정말 만만하게 볼 수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여섯편쯤 들어가기 시작하면 이제 정말 눈치작전 그 이상으로 흘러가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든지간에 좀 한가하게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를 이야기 할 때, 제가 가장 먼저 이야기를 꺼내게 되는 작품은 아무래도 바스터즈입니다. 제가 극장에서 제대로 본 첫 번째 영화였으니 말이죠. 그라인드 하우스 프로젝트 시절에 데스 프루프를 극장에서 보기는 했는데, 그 날 너무 피곤해서 절반은 졸아버린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