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아

(번역글) 아노하나, 꽃이 피는 첫걸음의 각본가 오카다 마리의 첫 감독 작품. 10대 중반의 외모로 성장이 멈추는 불로장수의 이올프족(族). 그녀들만의 규약 「누구도 사랑해서는 안 된다」 사랑하면, 정말로 혼자가 되어버리니까. 사람으로부터 떨어져 천을 짜며 살아가는 그들은 이렇게 불렸다. 「이별의 일족」이라고. 이하 네토라ㄹ... 아니 네타바레 있습니다ㅋ 아니, 네토라레도 있습니다ㅋ (위키 보고 이름을 알고 오시면 더욱 재미있는 관계도) 이올프족 사람들은 장수의 피를 원하는 메자테왕국의 계략에 의해 마을을 침략 당하고 만다. 본작의 문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레이리아는 잡혀서 성에 감금 당하고 마는데... (네모 안 왼쪽 상단)

* 2015. 9. 11.(금) game diary * - 잠시 쉬었다가 다시 이벤트 시작이다~! 오늘은 전에 못 깼던 주유 강림을 L 여포 / 뱃글, 즈오, AB 블루버드 블루(앵그리버드에서 넵튠 스작몹), 적소 / F 적소로 깼다. 노컨은 아니지만, 그냥 법석 4개나 씹어서 깬 이유는 바로 저 천사님이 1층에서 떠버려서...! - 공격패턴도 사악하지만, 스킬 턴수는 더 사악하다-_-+ 그래도 예쁘고, 성능좋으니까 더 탐나는*ㅅ* '마비노기' 할 때도 광할한 이리아 대륙 도느라 참 힘들었는데, '퍼즐앤드래곤' 이리아도 그닥 좋은 이미지는 안 주는고나... 하지만 그리잘 보단 낫다! 걔는 포니아로 어케 잡을지 감이 안 온다=.= - 주유 강림은 각궁 하쿠와 카린을 위해서 더 돌긴해야하

400랭 듀토리얼 종료했다고 올린게 4월 19일이니.얼추 1달하고 보름 좀 넘게 걸렸네요. 500랭까지. 크린-라이파 빠즈도라 생활하고 있는듯 ^^ 500랭 찍었다고 별로 달라지는 건 없고 그냥 빨리 567 ~ 667 찍고 스태나 쭉쭉 늘리고 싶다는 생각만 드네요.역시 쁠작하다보니 랭작은 덤으로 따라온다는 말이 진리인듯. 그동안 각슈미 팟에 들어갈 애들 쁠작을 해주고 있었습니다.테크 5배때는 영 만족스럽게 못캐다보니 퍼삶의 활력소가 없었는데오늘 노말 3배가 오니 히미나요 히미난다요! 후딱 수팟 각슈미 안드 청소 바기 트랭 순으로 쁠작좀 해주고각시바 조조 울드 불키리 쁠작해주러 넘어가야겠네요. 갈 길이 멀다. 그리고 오늘 업데이트 된 이리아를 먹으러 갔습니다.디오스 25판만에 겨우 만나서

다 좋은데 너무 길엌ㅋㅋㅋㅋ 한편 트레저헌터는 혼자서 네메톤 탐험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 지명 계속 레넥톤으로 읽네요. 마비노기에서 제일 고생하는 건 역시 모델링팀이 아닐까요. 어쨌든 벽면에 기록된 것들을 읽어봅시다. 아래 내용들은 기록들을 제 나름대로의 순서로 엮은 것입니다. 최초에 이리니드가 우리에게 내린 형벌은 추방이었다.우리의 피가 흐르는 모든 것은 이 세상과 아무것도 주고받을 수 없다는 저주.주고받을 수 없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는 숨쉬지도 마시지도 먹지도 못한다는 것.무자비한 형벌 앞에서 숨도 쉬지 못하게 된 일족의 모든 이들은 죽음의 위기를 맞이했고.그 와중에 살아남은 것은 마법의 힘으로 연명이 가능한 고위 마법사들과 그 주변 뿐이었다.최선을 다하지만 신의 저주를 제거하는 것은 어렵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