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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렌디드 : 친구삭제 - 영화를 기억속에서 삭제해버리고 싶다

언프렌디드 : 친구삭제 - 영화를 기억속에서 삭제해버리고 싶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10일

솔직히 이 영화를 볼 맘은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서 위자가 영 시원찮은 반응을 얻은 상황이라 결국 건너뛰고 이 영화를 보기로 했죠. 솔직히 이 영화 역시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일단은 이번에는 제가 제 손을 더럽히기로 한거죠. 솔직히 이런 덕분에 영화를 고르는 문제에 관해서 이제는 그닥 크게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말입니다. (정말 솔직히 말 해서, 공포영화가 매우 보고싶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공포영화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미묘한 점이라고 한다면, 그 감독에 관해서 거의 아는 내용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더한데, 국내 자료에서는 감독이 이 영화 외에는 아무것도 만든 적이 없

영화 블루레이 감상 - 로드 오브 워

영화 블루레이 감상 - 로드 오브 워

無錢生苦 有錢生樂|2015년 5월 3일

제가 2005년에 개봉한 앤드류 니콜 감독의 영화 '로드 오브 워(Lord of War)'를 같은 해 12월인가에 굳이 영화관에 찾아가서 본 이유는 무엇보다 포스터 이미지가 상당히 신선했기 때문입니다. 여기 소개해드리는 동 영화의 한국 정식발매판 블루레이 타이틀(이하 BD)에 동봉된 북클릿에서 영화 평론가 카포네 씨가 언급하듯 저도 이 영화의 포스터들을 접하기 이전에는 이 영화에 대해서 어떤 정보도 없었고 심지어 주연을 맡은 니콜라스 케이지라는 배우에 대해서도 그다지 깊은 관심을 가진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대충 10년이 지난 지금, 06년 발매된 북미 초판 BD도 아니고 올해에야 처음 정발된 BD를 굳이 소개하는 것은 물론 이 영화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개중 특히 마음에 든 부분은 사실 시

스틸 앨리스 - 질병을 겪는 사람의 감정

스틸 앨리스 - 질병을 겪는 사람의 감정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2일

최근에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많은 영화를 소화하고 있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이 생각 이상으로 반갑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너무 힘들어서 말이죠;;; 여행기간에 결국에는 한 편을 덜어내야 하는 상황을 겪었고, 그 다음주에는 너무 큰 영화가 버티고 있던 상황이라 다른 사람들이 영화 어쩌고 하는 동안 결국 다른 영화를 모두 밀어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또 다음주인데......별로 눈에 띄는 영화가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리뷰를 진행하기 전에 줄리안 무어와 제 극장 관람의 기묘한 관계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분명히 줄리안 무어가 좋은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이 배우를 극장에서 만나기만 하면 평가가 별로인

스파이 - 편하게 보기에 특화된 영화

스파이 - 편하게 보기에 특화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1일

신작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롤러코스터라는 느낌이 확연히 오고 있습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가 한 번에 돌고 있다 보니 어느 정도는 한 주에 볼 영화들을 미리 한 번 정리를 해 보고는 하는데, 다만 이 경우는 그 정리 대상들 중에서도 운 좋게 시사회로 본 경우입니다. 게다가 좀 뻔할테지만 웃고 넘기기에 특화 되어 있을거라고 거의 확신하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만큼 기대작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목적에 충실한 영화인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전 정보가 별로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제가 아무래도 코미디 영화에 관해서, 특히나 미국 코미디 영화에 관해서 아는 부분이 거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다마나 감독인 폴 페이크는 앞으로 고스트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