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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4 1차 CBT 관련 인터뷰 / 피드백 종합 감상

Lair of the xian |2015년 4월 29일

에스카토스 정보국 팟캐스트 TIG 인터뷰 기사 1 TIG 인터뷰 기사 2 장고 끝의 악수. 미생(未生)이 아니라 곤마(困馬)가 된 창세기전 4 이번 기사와, 그 전 인터뷰 기사를 비롯한 몇몇 자료들을 읽고, 그리고 창세기전 4에 대해 말한 전반적인 생각을 보고, 저는 20년 소프트맥스 팬 입장으로 저게 나름대로의 고민을 거친 것이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지난 번 기사만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다만 그런 고민을 이해하는 것과, 그 고민을 가지고 나온 결과물이 지금 시장의 평가 및 반응으로 볼 때 적절한 것인가 하는 것은 다른 문제겠지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결과물만 놓고 보면 그런 고민과 생각을 이해한다 한들 소프트맥스의 선택은 한마디로 장고

애니 블루레이 감상 -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 I: 푸른 눈의 캐스발

애니 블루레이 감상 -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 I: 푸른 눈의 캐스발

無錢生苦 有錢生樂|2015년 4월 29일

2015년 2월, 제1편 푸른 눈의 캐스발을 일본내 극장에서 선행 공개하며 첫 선을 보였고 4월 24일에 디스크 타이틀로 발매된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 OVA](이하 오리진 OVA)는 야스히코 요시카즈 씨가 그린 동명의 원작 코믹스(국내 정발명: 모빌 슈트 건담 디 오리진)를 기반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입니다. 특별편 포함 총 24권으로 완결된 오리진 코믹스는, 70년대 말 방송되어 현재까지도 인구에 회자되는 TVA '기동전사 건담'을 당시 제작에 참여했던 야스히코 씨가 새롭게 재해석 및 가필하여 그려낸 코믹스로, 특히 이번 OVA는 이 오리진 코믹스에서 가필된 '샤아 아즈나블의 과거 이야기'(원작 코믹스 제9, 10권) 및 '루움 전역'까지(원작 코믹스 제11~14권)를 총 4편의 애니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이 모든게 토니 스타크 때문?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이 모든게 토니 스타크 때문?

드디어 이 영화의 개봉의 때가 다가왔습니다. 이 영화 덕분에 다른 영화들이 거의 개봉을 안 하는 상황이 되기는 했죠. 걸출해 보이는 두 영화들이 있기는 한데, 그 영화들이 개봉관을 제대로 잡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거의 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 한 편 외에는 그다지 눈에 들어오는 영화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려고 생각중이기는 합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개봉하다 보니 나름대로 그냥 체념한 상황인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애매한 이야기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어벤져스 시리즈를 비롯한 마블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앞으로 더 많은 고민이 될 것이고, 언젠가는 이야기의 에너지가 상당히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비밀(2010), 도희야(2014)

김복남 살인사건의 비밀(2010), 도희야(2014)

EVANKART|2015년 4월 24일

Please click on image. 나는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영화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아주 가끔 정말 보고 싶을 때만 한 편을 보고 그나마도 한국영화는 별로 보지 않는다. 이 영화는 아주 오랜만에(그리고 늦게- 2010년작이다) 만난 죽이는 한국 영화다. 서영희는 언제 봐도 매력적이고 연기를 너무 잘한다. 이 영화의 복남 캐릭터는 바로 그녀가 연기했으므로 매력적인 살인마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 피학적인 눈썹, 동그랗고 고운 얼굴, 생활력이 있어 보이면서도 어딘가 연약한 미소. 작고 마른 그녀가 휘두르는 코리안 트래디셔널 웨폰 낫은 한없이 통쾌하다. 후반부는 “죽여! 죽여!” 를 외치면서 스포츠 경기처럼 깔깔거릴 수 있는 카타르시스 쩌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