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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의 몸매 볼륨감 폭발 겨울 화보!

황정음의 몸매 볼륨감 폭발 겨울 화보!

花樣年華님의 이글루|2012년 10월 22일

드라마 '골든타임'에서 재발견된 배우들이 많죠. 이선균씨야 워낙 연기 잘하는 배우였고, '골든타임'에서도 민폐 캐릭부터 든든한 의사로 성장하는 캐릭까지~ 이성민씨는 '진짜 의사' 캐릭 '최인혁' 역을 맡아 완전 대세로 떠올랐죠~ 하지만!!!! 여기에서 우리가 쉽게 간과하고 가면 안될 배우가 한 명 있었습니다! 바로 시트콤의 여왕 '황정음'! 시트콤으로 시작해 시대극, 호러물, 다양한 연기를 펼쳤던 그녀는 이번에 처음으로 '의학 드라마'에 도전했었죠. 처음엔 연기력 논란 등 말도 많았지만 알고 보니 주연을 맡은 후부턴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못 잤을 정도로 예민하다고 하네요. 의외로 완벽주의인 그녀. 사실 그녀의 매 드라마나 방송 활동마다 보여주는 완벽한 스타일링도 예전에 한 방송에서 보니 밤 늦게 스

드라마 다이라노 기요모리 단상

드라마 다이라노 기요모리 단상

조훈 블로그|2012년 10월 14일

재앙의 씨앗(맞나?) 개기지 마라, 헤이케가 아닌 자 사람이 아니다. 기요모리의 권력이 극에 치닫는 중(!)의 모습이다. 첫 장면에 출가해서 승병들 마저 자기 편으로 만들고 고시라카와 상황과 대립하여 이겨내는 모습은 감탄하게 만들었지만 37화에서 섭정의 가마를 작살내버리는 모습은, 과연 영웅이라는 사람도 정점에 앉게 되니 자리에 맞게 변하는가 하고 고개를 갸웃하게 했다. 그런 의미에서 장남 시게모리는 아버지와 성향이 반대라 불쌍한 면모를 보인다. 단순히 적자의 자리에 위치했다면 모르나 기요모리는 이미 후쿠와라로 떠났고 수령의 자리는 시게모리에게 넘겼음에도 결코 아버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섭정의 가마를 부순 것이 시게모리인 줄로만 알고 웃는 가족들에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웃을 수밖에 없을 때

[루퍼] 오랫만에 18금에 어울리는 시간여행 드라마

[루퍼] 오랫만에 18금에 어울리는 시간여행 드라마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10월 12일

등급에 신경쓰지 않은지 오래되었지만 정작 18금에 어울리는 작품이 얼마나 있었나하면 손에 꼽는데요. 개인적으로 루퍼는 18금이란 등급을 충분히 활용한 오랫만에 성인을 위한 영화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영화는 SF, 액션, 스릴러로 분류되어 있지만 드라마가 제일 앞에 서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상영시간이 긴데 그 중 대부분은 드라마로 채워져 있거든요. 그런다고 상영 중 핸드폰 열어보거나 궁시렁 거리는건 좀..... 저도 의외라 놀랐는데 제작비도 3천만불로 적더군요. 어쩐지 웰메이드 독립영화 삘이더라니~ 제 취향으로는 강추!!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며(최근엔 좀 그렇지만) 다양한 소재와 표현에 부러웠는데 이 영화를 보며 그런 느낌을 받아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하지 않았던

다운튼 애비 Downton Abbet 3기 1-3화 잡상.

다운튼 애비 Downton Abbet 3기 1-3화 잡상.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10월 10일

스포일러 조금 포함입니다. 아직 안 보신 분은 사정없이 백스페이스를 누지르세요. 1. 이 드라마가 느무느무 좋은 점은 20세기 초반, 이제 슬슬 계급제가 무너지고 있는 그런 시대에, 다운튼이라는 영국 요크셔 지방의 가상 백작 영지에서 일어나는 인간 군상이 다양하게 그리고 담담하면서도 감동 깊게 그려지고 있는 점입니다. 잘 나가던(?) 귀족 계급과 치고 올라오는 중산층(젠틀맨-.-;) 계급, 그리고 집사 하인 하녀 등 서민 계급, 전쟁 후 상이군인과 창부 등 하류 계급까지 모두 아우릅니다. 더 좋은 점은, 캐릭터가 다양하고 인간적이라는 겁니다. 어떤 한 사람이 항상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없죠. 사소한 것 하나로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변하는 게 인간이구요. 2. 사실 그런 것 다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