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다이라노 기요모리 단상
By 조훈 블로그 | 2012년 10월 14일 |
재앙의 씨앗(맞나?) 개기지 마라, 헤이케가 아닌 자 사람이 아니다. 기요모리의 권력이 극에 치닫는 중(!)의 모습이다. 첫 장면에 출가해서 승병들 마저 자기 편으로 만들고 고시라카와 상황과 대립하여 이겨내는 모습은 감탄하게 만들었지만 37화에서 섭정의 가마를 작살내버리는 모습은, 과연 영웅이라는 사람도 정점에 앉게 되니 자리에 맞게 변하는가 하고 고개를 갸웃하게 했다. 그런 의미에서 장남 시게모리는 아버지와 성향이 반대라 불쌍한 면모를 보인다. 단순히 적자의 자리에 위치했다면 모르나 기요모리는 이미 후쿠와라로 떠났고 수령의 자리는 시게모리에게 넘겼음에도 결코 아버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섭정의 가마를 부순 것이 시게모리인 줄로만 알고 웃는 가족들에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웃을 수밖에 없을 때
[넝쿨당 시청률 40% 넘어] 김남주, 유준상 40% 넘으면 개콘 출연약속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2년 7월 16일 |
[넝쿨당 시청률 40% 넘어] 김남주, 유준상 40% 넘으면 개콘 출연약속 시어머니가 분풀이를 며느리한테 푸니까 고부갈등이 되는거다.괜히 시월드...시월드 하는게 아냐들~이드라마는 일방적이지 않아서 조으다♥앞으로 더 대박나숑^ 뭐 아무래도 장마철이다 보니 시청률이 더 올랐나보네.아마 겨울에 방영되었으면 시청률 40%는 벌써 넘겼을텐데..야외활동 많이 하는 여름철에 방영되다보니 제작진 입장에서는 좀 아쉬울지도 어젠 정말 시어머니 쫌 완젼 짜증났어요~~ 사실 이혼이 별거 아닌게 아닌데..... 남도 아니고 그런얘기는 본인이 직접하는게 맞는거같아요~ 그래서 며느리도 얘기안한건데.... 일숙이를 위해서...... 시어머니 며느리한테 막 머라하때 일숙이가 와서..그런게 아니다...하고 뭐라 했어야하는
밤에 피는 꽃 등장인물 출연진 연상연하 코믹 로맨스 사극 (MBC 드라마)
By 리즈팝 뮤직PD | 2024년 2월 4일 |
다나카 민X아라타 마켄유, 디즈니 플러스 일드 <올빼미라고 불린 남자>로 국가 권력에 다가가는 부자를 연기.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3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