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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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한 끊임없는 반복
난 공포영화를 정말 못본다. 하지만 스릴러는 좋아한다. 이 영화에서 공포스러운 것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소름과 반전들만 있을 뿐이다. 하지만 어떤 의미로는 공포라고 할 수 있으니 공포라 말 할 수도 있겠다. 그리고 영화에 몰입시키는 영상미와 스토리가 너무나도 탄탄해서 끝까지 긴장하며 볼 수 있다. 다 보고 나서는 긴장이 풀어지면서 머리가 띵~할 정도였으니.. 이 영화의 시작은 도대체 어디였을까 정말 모르겠다. 아마도 이 영화에서 교훈을 찾거나 완벽하게 해석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일지도 모르겠다. 영화 초반에 기억해두면 좋을 장면들! 주인공 제스가 영화 초반에 아들을 안고 울면서 악몽일 뿐이라고, 다 끝났다고 얘기한다. 괜히 뜬금없이 나온 장면이 아니라는 것만 기억하고 있으면 된다.
Once : 음악으로 기억될 사랑의 순간
실은 once란 영화보다 once의 OST Falling slowly 란 노래가 더 유명했던..이 영화. 나도 정말 좋아하는 가수인 박효신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와서 린과 Falling slowly를 부르는 것을 보고 알게되었다. 어쨌건 지금은 기타를 친다는 분들은 다들 기본적으로 아는 Falling slowly! 하지만 나는 영화를 보면서 Lies라는 노래가 더 좋았기 때문에 이 글의 삽입곡으로 넣었다. 영화도 평점이 높고 개인적으로 음악영화를 좋아하기에 다운받아서 봤다. 처음에는 영화같은 분위기가 아닌..뭐랄까, 홈비디오처럼 촬영한 장면들이 많아서 내가 잘못 다운받았나 싶었지만 ONCE라는 타이틀이 나오고나서야 아..영화 맞구나 했다.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살짝 어둡다. 하지만 끊임없이 나오

아이보우(相棒) 트리오가 시대극에 출연. 다마시에 우타마로(だましゑ歌麿)
배우 미즈타니 유타카(水谷豊), 스즈키 안즈(鈴木杏樹), 키시베 잇토쿠(岸部一徳)가 13일, 도내에서 열린 TV아사히 드라마스페셜 "다마시에 우타마로(だましゑ歌麿. 15일 오후 9시 방영)"의 기자회견에 출석했다. 이 드라마는 천재 우키요에(浮世絵. 에도막부 시대의 풍속화) 화가 키타가와 우타마로(喜多川歌麿)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 시대극이다. 세 배우 모두 동 방송국의 인기 시리즈 "아이보우(相棒)"에 출연한 바 있다. 미즈타니는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아이보우를 시대극으로 만든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네요."라며 흥미를 보였다. 스즈키는 "아이보우 현장에서 뵙는 미즈타니 씨는 우쿄(右京) 씨로밖에 안보여요. 쿄토에서 뵈면 이번에는 우타마로 씨로밖에 안보이고요. 정말 이상

드라마 삼국 51화
챙겨는 보는데 갈수록 할 말이 떨어지는 포스팅. 이 드라마 전체로 볼때 오나라가 어느 정도 비율을 차지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주유와 손권의 갈등은 대놓고 두드러지기 시작한다. 노숙이 형주 공략을 보류하라는 손권의 뜻을 전하자, "나 대도독이야. 이거, 왜 이래?" 하며 거드름을 피우는 주유의 모습에서 씁쓸함을 느꼈다. 드라마에선 당초 손책 사후에 손권이 군주의 자리를 주유에게 양보했거늘 그때 받지 않고 이제와 생색내는 느낌이 강하다. 아무튼 이 대목은 손권과 주유만의 관계에 국한되지 않고 노숙과의 사이마저 멀어지게끔 하는 계기가 되는지라 아슬아슬하다. 노숙을 주유가 천거하여 그 둘의 사이가 굳건함은 주지의 사실임에도. 유기의 조문을 핑계삼아 형주를 돌려받으러 왔는데, '인의군자는 개소리'하며 제대로 뿔



